창원 주남돌다리 문화유적

- 창원 주남돌다리

원 주남저수지 바로 곁에 주남마을이 있고, 마을 옆으로 주천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래된 돌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 주남돌다리

돌다리가 언제쯤 놓였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이곳에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800여 년 전 강 양쪽 주민들이 정병산(봉림산) 봉우리에서 길이 4m가 넘는 자웅석(雌雄石)을 옮겨와 다리를 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오래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주남돌다리

다리는 1967년 큰비로 무너져 강 중간에 판석(板石) 1매와 이를 지탱하는 교각석(橋脚石)만 남았다고 합니다. 그 후 1998년 창원시에서 다시 복원한 것이 지금 모습입니다.
- 주남돌다리

중간 판석 하나는 제법 반들반들합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이 지나다녔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주남돌다리

주남마을을 우회하는 새 다리가 놓였습니다. 이제 이 다리는 그다지 쓸모없습니다.

어쩌다 이곳 마을 사람들이 주천강의 저쪽 건넛마을로 건너갈 때 사용하거나, 아니면 마음먹고 이 돌다리를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이 재미 삼아 건너는 데에나 쓸모가 있을 뿐입니다.
- 주남저수지

주남저수지의 연꽃은 한물 지나갔습니다.
- 주남저수지

이제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은 지나가고, 가을이 조금씩 다가옴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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