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유병.

분청사기 유병(油甁)입니다. 제작연대는 조선시대로 15세기경으로 추정되며, 유병의 몸체에는 인화승렴문(印花繩簾文)으로 빽빽히 장식되어 있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유병이란 동백이나 아주까리 기름과 같은 기름을 담는 병으로 화장용기로 사용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유병들은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아, 아이들 소꼽도구처럼 앙증맞습니다.

by 하늘사랑 | 2005/06/23 07:18 | 옛 도자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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