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정원 미술

Claude Monet (1840-1926), Water Lillies
Oil on canvas, 1905, Museum of Fine Arts, Boston

프랑스 파리에서 서쪽으로 75km 떨어져 곳에 있는 작은 마을 지베르니(Giverny)에는 후기 인상파 화가 모네가 살았던 집이 있습니다.
-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집을 하늘에서 본 모습.

모네는 젊은 시절 노르망디를 여행하다가 우연히 지베르니라는 작은 마을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883년 지베르니로 거처를 옮긴 후 모네는 이 마을의 사과나무 과수원과 그 옆의 분홍빛 벽의 예쁘장한 건물을 구입하였습니다. 모네는 이 과수원에 온갖 꽃을 심어 꽃의 계곡으로 변모시켰습니다.
-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집을 전체적인 모습으로 그린 그림.

그후 1893년에는 과수원 늪지대를 새롭게 사들여 큰 연못을 만들고 연못 양쪽을 연결해 주는 둥글게 굽은 일본식 다리도 설치하였는데,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모네의 걸작 '수련'의 배경이 된 곳입니다. 모네는 1926년 12월 6일 지베르니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집.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꽃들로 단장되어 있는 지베르니의 정원을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 위 사진들은 Frickr Tags 검색엔진으로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들입니다.

덧글

  • ciel 2006/02/15 13:23 # 답글

    모네 아저씨의 집이 이렇게 컸던 줄 몰랐습니다 (놀랐어요). 정원 호수의 그림과 사진을 비교하며 보니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또 다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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