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08일
엘리엇 포터 Eliot Porter




작품을 제작하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미음을 강조한 Eliot Porter(엘리엇 포터)는 흑백사진과 칼라사진 모두에 뛰어난 보기 드문 사진작가입니다.
그는 사진작가 외에도 생물학자, 생태학자 및 작가이기도 하였으며, 하바드 대학에서 생화학과 생물학을 가르쳤습니다. 사진은 독학으로 배웠으며, 처음에는 흑백사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1939년 Alfred Stieglitz가 뉴욕시에 있던 그의 갤러리에 포터의 사진을 전시하였으며, 포터는 당시를 회상해 "나는 다소 갑작스럽게 주로 자연의 사진에 나의 온 힘을 쏟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직후 포터는 칼라사진으로 작업을 시작하였는데, 이는 자연서식지에서의 새들의 사진을 찍는데 필요하였기 때문입니다. 1943년과 1959년에 MoMA에서 새들의 칼라사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는 칼라사진으로 유명해졌으나, 1937년부터 1961년까지 흑백사진으로도 작업을 계속하였습니다. 1939년 산타페로 거처를 옮긴 이후 제2차 세계대전때의 짧은 기간을 제외하곤 1990년 사망때까지 줄곧 그 곳에서 생활하였습니다.
# by | 2006/09/08 22:07 | 사진산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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