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8일
올라프 마르텐스 Olaf Martens

34,7 x 35,0, Chromogneic print on Kodak Endura, Edition 20
구 동독 출신의 사진작가인 Olaf Martens(1963-)의 사진작품은 마치 연극의 한 장면과 같은 느낌들을 주며, 그가 유머러스하게 재구성한 사진들에는 다양한 개념들이 혼합되어 있어 전후 절충주의 경향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종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는 그의 사진들은 서로 상반된 세밀함의 통합을 매우 독특하고 혼성적인 방법으로 재창조 하고 있어, 그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여러 가지 질문들을 갖게 됩니다.
그 의 사진의 주제는 아웃사이드, 즉 국외자들입니다. 그의 사진들은 흔히 부서진 공장이나 교외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아웃사이더 역할은 세탁부, 난장이, 과도하게 비만한 여인, 댄서, 그리고 이성의 복장을 입은 성도착자 등이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제는 이들과 극단적인 반대의 위치에 있는 흠 하나 없는 완벽한 모델에서도 역설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에서의 또 다른 주제는 우연과 불완전성입니다. 종종 사람들은 부상을 입고 있거나, 매우 위험한 상황이나 실제로 있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도 이들은 종종 눈을 반쯤 감고 있습니다.
Olaf Martens이 만들어낸 세계에 빠져들수록, 그의 이미지는 좀 더 복잡해집니다.

45 x 36 cm / 60 x 50 cm, C-Print, Edition 10

100 x 125 cm, C-Print, Edition 5

60 x 42 cm / 70 x 60 cm, C-Print, Edition 10

33 x 45,5 / 50 x 40 cm, Chromogneic print on Kodak Endura, Edition 20

36,5 x 43,4 cm / 50 x 40 cm, Chromogneic print on Kodak Endura, Edition 20

46,5 x 63, 5 / 60 x 80 cm, Chromogneic print on Kodak Endura, Edition 10
- 출처: Galerie für Fotografie - f5,6 - München
# by | 2006/11/18 07:59 | 사진산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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