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이미 저만큼 와 있는 예구마을 공곶이 etc.

- 공곶이의 수선화 밭


구마을 공곶이는 거제도에서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아직은 상업적인 때를 타지 않은 곳입니다.

이곳은 이른 봄이 되면 동백꽃으로 붉게 물들이다 그 후 수선화가 노랗게 만발할 때면 그야말로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변합니다. 이때가 되면 이런 장관을 놓치지 않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곤 합니다.
- 동백나무 터널


공곶이를 찾은 사람들이 잊지 못하는 곳이 동백나무 터널입니다. 까마득하게 긴 돌계단 옆에 서 있는 동백나무는 그 자체로 긴 터널을 만들고 있습니다.
- 동백나무에 핀 붉은 동백꽃


동백나무에 붉은 동백꽃이 활짝 피면 동백나무 터널 안은 온통 붉은색 전구를 켜놓은 듯하고, 돌계단에는 떨어진 동백꽃으로 붉게 물듭니다.
- 공곶이의 오솔길


지금 공곶이 어디를 가나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가에도 노란 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남쪽 지방에서도 봄 향기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공곶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 집 돌계단


이곳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집 돌계단에도 동백꽃 몇 송이가 떨어져 있습니다.
- 떨어진 동백꽃으로 붉게 물든 땅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동백나무 밑에는 떨어진 동백꽃으로 온통 붉게 물이 들었습니다.
- 붉은색 꽃과 보라색 꽃의 어울림


보라색 꽃이 핀 꽃밭에도 붉은 동백꽃이 떨어져 있어 환상적인 느낌이 듭니다.
- 내도


주위가 온통 꽃밭인 공곶이의 끝은 몽돌해변입니다.

바닷가 아름드리나무 밑에 앉아 앞을 바라다보면 내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집니다. 공곶이에는 이미 봄이 저만큼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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