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초파일에 만난 이팝나무 문화·유적

-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

산 인근인 양산과 김해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팝나무가 셋 있습니다. 하나는 양산에 있고, 둘은 김해에 있습니다. 이번 사월초파일에 이 셋을 모두 찾았습니다.
-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

먼저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입니다. 꽃이 만발했습니다. 이때가 한창이었습니다.
- 김해 신천리 이팝나무

김해 신천리 이팝나무입니다. 꽃이 절정을 지나 조금씩 지기 시작했습니다.
-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입니다. 꽃이 이미 거의 다 졌습니다.

이팝나무는 매년 5월 중순부터 6월 상순에 걸쳐 꽃이 핍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立夏) 무렵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立夏木)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팝나무라는 이름도 입하목이 변해서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 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이 보이는데, 이런 모습 때문에 이팝나무란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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