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벽해, 진해 안골왜성... 문화유적

- 진해 안골왜성

해 웅천 안골 동쪽의 해발 100m의 산 위에 임진왜란 때 왜군이 만든 안골왜성(安骨倭城)이 있습니다.

안골왜성은 본성(本城)과 그리고 본성 북쪽과 서쪽 2곳의 지성(支城)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사진은 본성 입구 쪽의 모습입니다.
- 북쪽 성벽

북쪽 성벽의 모습입니다. 성벽 기울기가 우리나라 성벽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 정문

본성 안으로 들어가는 정문의 모습입니다. 이 정문을 고구치(虎口)라고 합니다.
- 성벽 위에서 내려다본 정문

정문은 90도로 급하게 꺾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 성벽 위의 모습

성벽 위의 모습입니다. 폭은 한 사람이 충분히 걸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 본성 안의 모습

본성 안의 모습입니다.
-남쪽 출입문

정문 맞은편인 남쪽에 출입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 바로 앞쪽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바다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매립되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 남쪽 성벽

남쪽 성벽의 모습입니다. 이 성벽의 끝에 천수각(天守閣) 자리가 있습니다.
- 본성 안의 모습

천수각 자리에서 바라본 본성의 모습입니다.
- 천수각 자리

천수각 자리의 모습입니다.
- 표지석

천수각 자리에 표지석이 하나 서 있습니다. 표지석에는 '웅천안골리성(熊川安骨里城)'이라 적혀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게 변하기 마련입니다. 바다가 육지가 되기도 하고, 육지가 바다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 세월의 힘을 안골왜성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덧글

  • 解明 2017/06/24 08:59 # 답글

    아파트촌이 시야를 가리니 갑갑해 보이네요.
  • 하늘사랑 2017/06/26 11:06 #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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