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여행(8): 마무리... etc.

-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입국장

만 타오위안 국제공항(臺灣桃園國際機場) 입국장입니다. 대만에 입국하는 날 많은 사람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복잡했습니다.
- 고기

타이베이에 도착 후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동문(東門) 융캉제(永康街)에 있는 '고기(高記)'라는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 샤오롱바오

고기를 찾은 것은 샤오롱바오(小龍包)를 맛보기 위해서였습니다.
- 쓰쓰난춘

저녁을 먹고 나니 이미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MRT를 타고 쓰쓰난춘(四四南村)을 찾았습니다. 이곳 '호구(好丘)'는 베이글로 유명합니다.
- 타이베이 101빌딩

쓰쓰난춘에서는 사진으로 타이베이 101빌딩을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쓰쓰난춘을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 지열곡

아침 식사 전에 운동 삼아 베이터우(北投) 온천지구에 있는 지열곡(地熱谷)을 찾았습니다. 이곳에는 온천수가 분출되는 큰 호수가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개방하지 않아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 베이터우 공원

지열곡 옆에 베이터우 공원(北投公園)이 있습니다. 공원은 1911년에 세워진 유서 깊은 공원으로, 베이터우 개천의 양쪽을 따라 있습니다. 개천에는 유황 냄새가 나는 천연 온천수가 흘러 온천 마을 특유의 풍취를 자아냅니다.
- 용산사

용산사(龍山寺)에 갔을 때 예불 시간이었는지 많은 신자로 붐볐습니다. 신자들은 하나같이 진지하고 엄숙하게 예불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용산사는 약 260년 역사를 가진,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입니다. 건물은 기둥부터 지붕, 처마 아래의 천장까지 어느 곳 하나 빼놓지 않고 섬세한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 서문터의 비석

서문(西門)은 타이베이에서 번화가입니다. 이곳 지명은 이곳에 있었던 서문(西門)에서 왔습니다. 지금 서문은 없어졌고, 대신 비가 하나 서 있습니다. 비에는 '보성문구지비(寶成門舊址碑)'란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당시 서문 이름이 보성문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항일전쟁승리기대만광복기념비

중산당(中山堂) 맞은 편에 담벼락과 같이 생긴 비가 있습니다.

'항일전쟁승리기대만광복기념비(抗日戰爭勝利暨臺灣光復紀念碑)'란 긴 이름을 가진 비입니다. 비는 항일전쟁 승리와 대만 광복을 기념하여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비의 뜻을 새기니 일제의 압박을 받았던 같은 처지로 남다른 느낌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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