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수안마을 etc.

- 김해 수안마을

김해 수안마을은 78가구 140여 명이 사는 작을 마을입니다. 수년 전만까지만 해도 젊은 인구의 대도시 유출로 인구가 크게 줄어들어 마을이 썰렁하였습니다. 이런 마을이 여러 사람이 찾는 쉼터이자 여행지로 탈바꿈했습니다.

- 수안마을

수안마을이 다시 태어난 것은 수국(水菊) 때문입니다.

수안마을은 마을을 되살릴 방법을 찾다가 수안(水安)이라는 이름만큼 이곳 마을의 물줄기가 좋은 것에 착안하여 물을 좋아하는 수국을 마을에 심었습니다. 그 후 수국과 대나무숲이 힐링하기 좋다고 소문이 나면서 찾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이곳에서 매년 6월 말에 수국정원축제가 열립니다. 이때가 되면 인근에서 많은 사람이 찾습니다.

- 수안마을

수국정원 모습입니다. 이미 한철은 지나갔지만, 아직 길가에 수국이 피어 있습니다.

- 수안마을

대나무숲 모습입니다. 

- 수안마을

대나무숲 끝에 개울이 있습니다.

- 수안마을

개울 건너 맞은편 모습입니다.

- 수안마을

개울 맞은편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개울가에 색색의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 수안마을

한철이 지난 지금 사람은 뜸합니다. 하지만 개울에는 개울물이 시원스럽게 흘러갑니다.

- 수안마을

대나무숲을 나와 마을 위쪽으로 올라가며 잠시 뒤돌아봅니다.

- 수국

길가에 핀 하얀 수국꽃에 눈이 시립니다.

- 쉼터

길가에 있는 쉼터를 지나...

- 수안리 미륵암 마애불(재현품)

조금 더 올라가면 수안리 미륵암 마애불의 재현품이 있습니다. 이 재현품은 여러모로 아쉬움을 느끼게 합니다.

- 수안리 미륵암 마애불

원래의 수안리 미륵암 마애불은 지금 김해 연화사 경내에 있습니다. 온통 상처투성이로 남아 있습니다.

이 마애불은 김해 불암동 양정골과 김해 대동면 선암부락 사이의 미륵암이라는 바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1972년에 남해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그때 부서진 마애불 일부를 붙여 이곳에 옮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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