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동 화암 주상절리 문화·유적

- 신명 해변

울산 정자(亭子) 해변 북쪽에 신명(新明) 해변이 있습니다. 이곳은 울산 최북단 해변입니다. 조금만 올라가면 경주 양남입니다.

- 화암마을 바닷가

신명 해변 남쪽에 화암(花岩)마을이 있습니다. 이곳 바닷가에 특이하게 생긴 바위가 있습니다.

- 강동 화암 주상절리

특이하게 생긴 이 바위를  '꽃 바위' 즉 '화암'(花岩)이라 합니다.

'화암'이라고 하는 바위는 강동 화암 주상절리(江東花岩柱狀節理)입니다. 이곳 주상절리(柱狀節理)는 보기에 따라서 꽃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화암'(花岩)이란 마을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하였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 강동 화암 주상절리

이곳 주상절리 모습입니다. 마치 목재 더미를 쌓아 놓은 것 같습니다.

- 강동 화암 주상절리

주상절리는 분출 화산암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서 나타나는 기둥 모양의 절리를 말합니다. 이것은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나타나는 수축 작용의 결과라고 합니다.

- 강동 화암 주상절리

이곳 주상절리는 신생대 제3기(6,500만 년 전~200만 년 전)의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주상절리는 수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 주상절리는 절리 면이 지표면에 수평, 수직, 경사진 형태 등으로 다양합니다. 그중에 지표면과 평행하거나 비스듬하게 경사진 형태가 많습니다.

- 강동 화암 주상절리

주상절리의 단면 모양은 사각형에서부터 칠각형까지 다양한 형태를 보인다고 합니다.

- 강동 화암 주상절리

푸른 바다와 검은 주상절리... 그 자체만으로도 이곳은 매력적입니다.

- 멀리 보이는 정자 해변

이곳 바닷가에서 멀리 정자 해변이 바라보입니다.

- 멀리 보이는 정자 해변

정자 해변 주위에 고층 아파트 건물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요즈음 사람이 사는 웬만한 곳이면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이곳도 예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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