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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헌덕왕릉

- 경주 헌덕왕릉경주 북천(北川)은 황룡동 황룡골에서 발원해 암곡동의 물을 합쳐서 덕동호와 보문호에서 머물다 경주 시내 북쪽을 휘둘러 흐른 뒤 형산강으로 흘러 들어갑니다.북천이 소금강산 남쪽 자락을 지나가는 천(川)가에 신라 왕릉이 있습니다. 헌덕왕릉(憲德王陵)입니다.- 소나무숲헌덕왕릉을 찾으면 능 앞의 울창한 소나무 숲이 먼저 반갑게 맞아줍니다.- 헌...

다시 찾은 오야리 삼층석탑

- 경주 오야리 삼층석탑오야리(吾也里)는 경주 북쪽에 있습니다. 이곳은 지금 예전 부락과 새로 들어선 공장 지역이 뒤섞여 있습니다. 예전에 이곳 마을 앞의 넓은 평야가 매우 기름지고 비옥하다고 하여 '옥야'(沃野)라 하였는데, 이것이 발음이 변하여 '오야'(吾也)로 바뀌어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 황학산 북쪽 기슭에 소광사라는 작은 절이 ...

오랜만의 경주 안강 답사 3: 독락당,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 독락당옥산서원(玉山書院)에서 북쪽으로 600m쯤 개울을 따라 올라가면,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이 한때 살았던 집이 있습니다. 독락당(獨樂堂)입니다.- 독락당(2017.2.26.)독락당은 회재가 살았던 집의 사랑채 이름입니다. 장년에 중앙 정계에서 밀려난 회재는 이곳에서 7년간 은거했습니다.독락당은 정면이 4칸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옛 건축에...

오랜만의 경주 안강 답사 2: 옥산서원

- 역락문옥산서원(玉山書院)...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을 모신 서원... 서원 안으로 들어가는 첫 정문은 역락문(亦樂門)입니다. '역락'이란 이름은 <논어>(論語)의 '학이'(學而) 편에 나오는 '불역락호(不亦樂乎,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에서 취한 것입니다. 먼 곳의 친구가 온 것만큼 학문을 배우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뜻하...

경주 감포항과 해국길, 그리고 송대말

- 감포항경주 감포항(甘浦港)은 그 이름처럼 달콤하고 아름다운 포구입니다.조선이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지 10년이 지난 1920년에 개항하여 내년이면 개항 100주년이 됩니다. 일제강점기부터 번창하였는데, 지금은 어항 기능이 축소되어 이전보다는 한적한 포구가 되었습니다.- 가로등 위의 갈매기이곳이 포구라는 것을 말해주듯 가로등 위에 갈매기가 앉아 있습니...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 읍천항 등대경주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바닷가를 따라 나 있는 1.7km 둘레길입니다. 이 둘레길에는 아름다운 동해와 다양한 주상절리가 있습니다.- 읍천항에서 바라본 전망대파도소리길을 걷기 위해 읍천항에서 하서항 쪽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앞쪽으로 바라보이는 전망대를 향해 갑니다.- 주상절리전망대로 가는 도중에 주상절리가 보이...

경주 감은사지 삼층석탑, 그리고 가을...

- 감은사지 삼층석탑감은사지는 언제나 좋습니다. - 서탑당당함 그 자체인 석탑...- 서탑이리 보고 저리 보고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동탑그런 탑이 하나도 아니고... 둘입니다.- 감은사지 삼층석탑탑은 쌍탑입니다. 그것도 쌍둥이처럼 닮은 쌍탑입니다.- 동탑계절은 이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동탑이곳에도 가을빛이 조금씩 짙어갑니...

경주 호원사지

- 경주 호원사지경주 호원사지(虎願寺址)는 황성공원(皇城公園) 내에 있습니다. 이곳은 신라왕경의 북쪽 경계인 북천(北川)의 바로 위쪽입니다. 황성공원은 신라 화랑들의 훈련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경주실내체육관, 시립도서관, 충혼탑, 국궁장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호원사지<삼국유사(三國遺事)> 김현감호조(金現感虎條)에 의하면,...

경주 이조리 개무덤

- 이조리 개무덤경주에는 개무덤이라고 부르는 고분(古墳)들이 있습니다.개무덤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이 경주 용강동(龍江洞)에 있는 용강동 고분입니다. 이 무덤은 1986년의 발굴 조사 결과 왕족이나 막강한 권력을 소유했던 귀족의 무덤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람들은 개무덤이라고 불렀지만, 개의 무덤은 아니었습니다.경주 내남면(內南面) 이조리(伊助里)에도 개무...

경주 남산 감실부처

- 감실부처로 가는 길경주 남산에는 골짜기가 참 많습니다. 모두 30여 개의 골짜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골짜기 이름을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그렇지만 부처골(佛谷)은 다릅니다. 이곳에 경주남산불곡석불좌상(慶州南山佛谷石佛坐像)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불상은 딱딱한 이 이름보다는 '감실부처'나 '할매부처'라고 하는 게 훨씬 더 정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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