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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전) 북명사지 석탑재

- (전) 북명사지 석탑재경주시 내남면 명계리(椧溪里)에 홈실마을 있습니다. '명계(椧溪)'는 홈통 '명(椧)'과 시내 '계(溪)'를 따서 붙여졌고, '홈실'이라는 지명은 동네 입구에 좌우로 산이 가려져 마을 모양이 마치 홈에 물이 흐르는 형상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습니다. 홈실마을 앞에 탑거리 또는 탑리라는 곳이 있습니다. 전하는 말로는 '북명...

감문왕 정씨 시조묘 주변 석탑재

- 백운재경주 내남면 노곡2리에 경주정씨의 재실인 백운재(白雲齋)가 있습니다. 이곳은 경주정씨 시조인 감문왕(甘文王)을 모신 재궁(齋宮)입니다. 그래서 이 일대를 재궁마을이라고 합니다.이곳 백운재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산길을 따라 조금 걸어 올라가면, 앞이 탁 트인 산 능선에 감문왕 정씨 시조묘가 있습니다.- 감문왕 정씨 시조묘 일대이곳에는 가장 위쪽...

경주 냉천리 석불

- 경주 냉천리 석불경주시 외동읍에 냉천리(冷川里)가 있습니다. 애기봉산 북서쪽에 있는 이곳은 조별방이라는 선비가 약 350년 전에 마을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 당시 숲과 모래 사이에서 찬물이 많이 솟아 나와 '찬내'라고 했으며, 이것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냉천(冷川)으로 되었습니다. 이곳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겨울날 황복사터

- 황복사터겨울에 찾은 황복사터는 쓸쓸하고 황량합니다. 삼층석탑 앞으로 펼쳐진 너른 들은 이미 가을걷이를 끝내 텅 비었습니다.황복사터는 이곳 삼층석탑이 없었다면 절터였음을 알 수 없을 만큼 변했습니다. 절터에는 집들이 들어서 작은 마을을 이루었거나, 아니면 논밭으로 변했습니다.- 조각난 귀부이곳 절터에서 석탑을 제외하곤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이곳...

옛 석조에 명문을 새긴 뜻은...

- 흥륜사터 석조경주박물관 야외에 보기 드물게 큰 석조(石槽)가 있습니다. 그 크기가 일반 석조의 약 2배 크기에 달합니다. 석조의 겉면을 보면, 위쪽은 매끈하게 다듬어졌으나 아래쪽은 비교적 거칠게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이 땅속에 묻힌 부분이라 그렇게 한 모양입니다. 이 석조는 흥륜사터에 있던 것이라고 합니다. 석조의 뒤쪽 테두리에 새겨져 있는...

장항리 절터 석불 광배의 화불들

- 장항리 절터 석불경주 장항리 절터에 석불 하나가 무참히 깨어진 채 있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깨어져 팔과 다리, 그리고 광배 일부가 없어졌습니다. 얼굴 아래쪽도 군데군데 떨어져 나갔습니다.이 석불은 지금 경주박물관에 있습니다. 박물관 앞뜰에 있습니다. 그동안 보기 흉했던 얼굴은 복원되었습니다. 비록 일부만 남았지만, 대단히 크고 웅장한 불상입니다. ...

승소골 석탑의 사천왕상에 잠시 발길이 멎다.

- 승소골 삼층석탑경주박물관을 찾을 때마다 보게 되는 탑이 있습니다. 승소골 삼층석탑입니다. 이 탑은 박물관 앞뜰 약간 높은 지대에 서 있는데, 원래는 남산 동쪽 기슭에 있는 승소골(僧燒谷) 절터에 있던 탑입니다. 그곳 절터에 넘어져 있던 것을 1941년에 경주박물관으로 옮겨왔다고 합니다.탑은 이층기단에 삼층석탑입니다. 크기는 작아지고, 지붕돌 층급받침...

거대한 상사암과 그리고 작은 석불입상

- 경주 남산 상사암병 가운데 어쩌지 못하는 병으로 상사병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사병에 얽힌 이야기들도 많고, 그것과 관련된 곳도 많습니다. 경주 남산에도 그런 곳이 있습니다. 상선암 위쪽의 상사암(想思巖)과 국사골 상사바위가 그런 곳입니다.<동경잡기>에 "상사암은 금오산에 있다. 그 크기가 1백여 아름이고 가파르게 솟아 있어 기어오르기...

경주 남산 약수골의 거대한 부처님

- 경주 남산 약수골 마애불약수골에 있는 절터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 제5사지가 있습니다. 이곳의 암벽에 거대한 부처님이 있습니다. 바로 약수골 마애불입니다. 머리도 없이 몸체만 남은 부처님입니다. 이 마애불이 만들어진 시기는 통일신라시대 9세기경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산 전체가 장엄한 불국토를 이루었던 그 옛날 그때였습니다.- 약수골 마애불마애불은 어깨...

약수골의 머리 없는 석불좌상

- 약수골 석조여래좌상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전망약수골은 경주 남산의 여러 골짜기 가운데 하나로, 경주교도소 바로 아래쪽에 있습니다. 약수골(藥水谷)이라는 이름은 눈병에 특효가 있는 약수가 솟는 샘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그런데 입수골 입구가 눈에 잘 띄질 않습니다. 주위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월성대군단소(月城大君壇所)와 '약수골 손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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