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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숭복사터 쌍귀부

- 경주 숭복사터 쌍귀부경주박물관을 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게 되는 유물이 있습니다. 앞뜰에 있는 쌍귀부가 그것입니다.이 귀부는 숭복사비(崇福寺碑)의 귀부입니다. 숭복사비는 최치원의 사산비(四山碑) 가운데 하나로, 사산비는 숭복사비를 포함하여 보령 성주사비, 문경 봉암사비, 하동 쌍계사비를 말합니다. 다른 비들은 건재한 데, 숭복사비만은 절과 함...

경주 충효동 석탑재

- 경주 충효동 석탑재경주 충효동(忠孝洞)은 북쪽으로는 송화산이, 남쪽으로는 선도산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송화산 아래에 있다고 하여 송화촌(松花村)이라 불렀습니다.지금 이곳은 아파트 단지가 여럿 들어섰는데, 이들 아파트 단지 위쪽 골짜기에 큰마을이란 곳이 있습니다. 큰마을에 들어서면 마을 길가에 150여 년 된 큰 느티나무가 서 있습니다. 마을 쉼터...

보일 듯 보이지 않은 동천동 마애여래입상

- 길 쪽에서 마애여래입상을 바라본 모습경주 소금강산에 마애불이 몇 있습니다. 그 가운데 산 정상 동쪽에 있는 마애삼존불좌상은 어느 정도 잘 알려졌지만, 산 남서쪽에 있는 마애지장보살상과 마애여래입상은 아는 사람이 드뭅니다.마애여래입상은 소금강산 남서쪽 급경사면의 바위 면에 있습니다. 비교적 최근인 2004년에 발견되었으며, 숭신전에서 북동쪽으로 60m...

경주 진현동 절터

- 경주 진현동 절터경주에는 절터가 참 많습니다. 그 가운데 대부분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토함산 남서쪽 산자락 아래에도 그런 절터가 있습니다. 진현동 절터입니다.진현동 절터는 7번 국도로부터 불국사로 가는 도로 가에 있습니다. 이곳은 불국사에서 남서쪽으로 약 1.5㎞ 떨어져 있고, 경주 카트밸리와 바로 붙어 있습니다. 절터는 지금 계단식으로 된 논...

경주 옥다리들절터

- 경주 옥다리들절터신라시대 경주에는 하늘의 별만큼 많은 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려시대의 잦은 외침(外侵)과 조선시대의 불교 탄압으로 수많은 절이 절터만 남기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이런 절터 가운데 옥다리들절터가 있습니다.옥다리들절터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동남쪽으로 약 300~400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절터 이름을 이렇게 부르는 것은...

백률사 금동여래입상을 바라보다.

- 백률사 금동여래입상경주박물관에 있는, 현존하는 통일신라시대 최대 금동불인 백률사 금동여래입상을 바라봅니다.이 불상은 중후한 인상을 풍기는 등신대(等身大)의 불상입니다. 원래는 백률사(栢栗寺)에 봉안되었던 것인데, 1930년에 이곳으로 옮겨졌습니다.- 백률사 금동여래입상불상은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을 훨씬 길게 하여 늘씬한 느낌이 듭니다. 신체는 하체로...

너른 들판 가운데 홀로 선 미탄사터 석탑

- 미탄사터 삼층석탑허허로운 들판에 홀로 서 있는 탑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여기에다 그 탑이 아름다움까지 갖추었다면 더 말할 나위 없겠지요. 그런 탑이 황룡사터 남쪽에 펼쳐진 너른 들판에 있습니다.탑은 미탄사(味呑寺)터에 있습니다. 지금은 주위가 논으로 변해 이곳에 절이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지만, 지금도 탑이 남아 있고, 최근 ...

정혜사터 석탑, 지붕돌, 그리고 절수구

- 정혜사터 십삼층석탑독락당 북쪽, 주위가 논밭으로 변한 곳에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독특한 형태를 한 석탑이 있습니다. 이곳은 정혜사터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곳에는 오직 석탑 하나만이 남았는데, 이 탑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독특한 탑을 남긴 정혜사(定惠寺)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1...

흥덕왕릉 돌사자상, 그리고 말상

- 흥덕왕릉 돌사자상흥덕왕릉에는 볼거리가 꽤 많습니다. 이곳에는 문인상과 무인상도 있고, 비록 깨어졌지만 엄청난 크기의 귀부도 있습니다. 그리고 돌사자상과 십이지상도 있습니다.이곳 돌사자상은 무덤 주위 네 방향에 놓여 있습니다. 이들 돌사자상은 생김새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바라보는 방향도 바로 바라보는 놈이 있는가 하면, 옆으로 머리를 돌린 놈도 ...

흥덕왕릉 석주

- 흥덕왕릉 석주흥덕왕릉은 다른 신라 왕릉과는 달리 경주 시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언제나 호젓합니다.이곳 왕릉 입구의 빽빽이 들어선 소나무숲을 지나면 양쪽으로 기다란 돌기둥이 하나씩 서 있습니다. 이것은 왕릉의 경계를 알리는 경계석입니다. 이제부터 왕릉 구역이니 몸과 마음을 가다듬으라는 표시입니다.- 석주돌기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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