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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세월의 흔적, 구 밀양역 파출소

- 구 밀양역 파출소지금 밀양역에서 서북쪽으로 약 300m 떨어진 곳에 구(舊) 밀양역이 있습니다.구 밀양역 바로 앞에 퇴락한 건물 한 채가 있습니다. 1920년대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자그마한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 민족을 통제하고 억압했던 순사들이 근무했던 곳입니다. 그러니까 아픈 우리 역사의 한 단편을 보여주는 건물입니다.- 구 밀양역 파...

밀양 구 비행기 격납고

- 밀양 연금리 구 비행기 격납고그다지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태평양전쟁 때 일제가 연합군의 레이더와 폭격을 피하려고 만든 비행기 격납고가 밀양에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 구 비행기 격납고는 연금리와 기산리 두 곳에 있습니다. 이 두 곳은 비슷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양쪽이 산으로 막혀 있고, 앞쪽으로 길게 직선을 이루고 있어, 비행기가 확 트인...

밀양 상동터널

- 상동터널로 가는 길밀양 상동은 저에게는 남다른 곳입니다. 그곳 금산리에 외할아버지 집이 있어 어릴 때 방학 때가 되면 자주 놀러 갔습니다. 특히 여름방학 때 그곳 빈지소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물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이곳은 어릴 적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곳입니다.이곳 밀양천 가에 상동터널이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간을 달리는 경부선이 1905...

구 밀양역 파출소

- 구 밀양역 파출소소문으로만 듣던 장성통닭으로 점심을 때운 후 구 밀양역 파출소를 향해 걸어갑니다. 한낮의 따가운 햇볕이 한여름 못지않습니다. 이런 날일수록 바람도 불지 않습니다. 주위는 따가운 햇볕으로 가득합니다.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도 드물고, 사방이 고요합니다. 이 부근을 수차례 지나쳤지만, 구 밀양역 파출소는 처음 찾습니다. 그동안 구...

삼랑진역 급수탑

- 삼랑진역 급수탑삼랑진은 경부선과 경전선이 갈라지는 교통의 요충지로 한때는 번성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지나간 옛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찾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삼랑진은 어느 때부터인가 시간이 멈춰버린 듯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모든 게 변하는데, 유독 이곳만은 그런 변화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삼랑진역 철로 한쪽에 담쟁이넝쿨 잎으로 덮여...

밀양의 근대문화유산을 찾아서...

- 근대문화유산 명판(밀양 (구) 비행기 격납고)근대(近代)란 말에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기본적으로 담겨 있고, 현대(現代)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시기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근대는 어느 시기를 뜻할까요? 대략 조선말 개화기로부터 해방 때까지의 시기가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우리나라에선 '근대문화유산'이라 하여, 조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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