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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흥사 곁의 느티나무

- 성흥사 곁의 느티나무매서운 추위가 며칠째 계속됩니다. 지난여름 무더웠던 더위만큼 겨울 추위 또한 매섭습니다. 이제 겨울의 시작에 불과한데도 벌써 이렇게 춥습니다. 나무들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성했던 나뭇잎을 모두 떨어뜨리고 벌거벗은 맨몸으로 겨울을 맞이합니다. 진해 성흥사 곁에 있는 느티나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성흥사 전경성흥사는 사방이 담장으...

적천사 은행나무

- 적천사 은행나무은행나무는 우리 주위에 흔히 있는 나무입니다. 노랗게 물든 가을 단풍이 아름답고, 병충해에도 잘 견디며, 넓고 짙은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니 정자나무나 가로수로 많이 심었고, 가끔 절이나 서원 같은 곳에서도 커다란 은행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청도 적천사에는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적천사의 3가지 명물은...

거제 한내리 모감주나무군

- 거제 한내리 모감주나무군모감주나무를 아시나요?모감주나무는는 중국이 원산지로,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갈잎 큰키나무입니다. '갈잎'은 가을철 단풍이 들어 잎이 떨어지고 이듬해 봄에 잎이 새로 나는 낙엽수를 말합니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와 일본, 그리고 중국에만 분포하고 있는 희귀한 나무입니다.여름에 노란 꽃이 피고 난 뒤에 콩알보다 약간 큰 씨앗이 맺힙...

범어사 등나무군락지와 산책로

- 범어사 등나무군락지범어사에서 가장 멋진 산책로는 어디일까요?그곳은 범어사 등나무군락지를 지나는 산책로입니다. 등나무군락지는 절 옆으로 있는 얕은 계곡에 있는데, 이곳에는 등나무들이 무리지어 자라고 있습니다. 특히 5월 초순경 이곳에 있는 약 6,500여 그루의 등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우면 마치 여름날 뭉게구름이 피어오른 듯 장관을 이룹니다. 그래서 ...

김해 봉황동 유적 패총전시관과 푸조나무

- 봉황동 유적 패총전시관패총은 고대인들이 조개껍데기를 버렸던, 오늘날의 쓰레기장과도 같은 곳입니다. 따라서 패총에는 당시 그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이런 패총의 모습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봉황동 유적 패총전시관이 그곳입니다.이곳 패총은 회현리 패총으로 알려진, 가야시대의 대표적인 조개무덤입니다. 1907년 우리...

자줏빛 꽃이 피기 시작한 오류리 등나무

- 오류리 등나무지난 어린이날, 지금쯤 등나무 꽃을 볼 수 있지나 않을까 하고 오류리 등나무를 다시 찾았습니다.작년 이른 봄에 오류리 등나무를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등나무가 아직 잎도 나지 않은 앙상하고 마른 줄기로 있어 몹시 을씨년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등나무 꽃이 필 때쯤 다시 한 번 찾아와야지 했었습니다.- 오류리 등나무이곳에는 등나무 몇 ...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

-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만들어 주어, 정자나무로 많이 심었습니다. 지금도 향교나 서원, 또는 고택에서 아름드리 은행나무를 심심찮게 볼 수 있...

의령 세간리 현고수

- 의령 세간리 현고수예전에는 마을 입구에 아름드리나무가 마을을 수호하듯 지키고 선 곳이 많았습니다. 이런 나무를 정자나무라고 하는데, 느티나무가 많았습니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동부 등지에서 잘 자랍니다. 5월에 꽃이 피고, 10월에 작고 동글납작한 열매가 맺습니다.충절의 고장 의령 세간리(世干里) 마을 앞에도 정자나무가...

의령 성황리 소나무

- 의령 성황리 소나무의령 성황리 소나무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멋진 모습을 한 소나무입니다. 가까이 다가가 소나무를 보는 순간 잠시 숨이 멎는 것만 같았습니다.이 소나무는 성황마을 뒷산의 경사면에 자라고 있습니다. 성황이란 마을 이름은 이곳에 성황당(서낭당)이 있었으므로 붙여진 것이라고 합니다. 소나무 뒤로는 무덤이 들어서 있습니다. 무덤 주위를...

인곡리 모과나무

- 인곡리 모과나무의림사 대웅전 오른편 언덕 쪽 삼성각으로 오르는 계단 옆에 모과나무 한 그루가 서 있습니다.'인곡리 모과나무'라고 하는 나무입니다. 수령은 약 250년이나 되었으며, 키가 10m에 이릅니다. 그리고 가지들이 옆으로 퍼져 나가 그 위용이 대단합니다. 이쯤 되면 나라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과나무 가운데 가장 큰 나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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