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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사 연리근

- 대흥사 연리근대흥사 천불전 아래 길옆에 두 그루의 커다란 느티나무가 서 있습니다. 발길을 멈추고 안내판을 바라보면 '대흥사 연리근'이라 쓰여 있습니다. 두 나무의 뿌리가 서로 이어져 한몸이 되었으니, 이런 이름을 붙였습니다. '연리근(連理根)'이란 두 나무의 뿌리가 서로 이어진 것을 말하며, 가지가 서로 붙은 것을 '연리지(連理枝)'라 합니다. '연...

이팝나무 꽃은 이미 졌네...

- 김해 신천리 이팝나무양산에 신전리 이팝나무가 있다면, 김해에는 신천리 이팝나무와 천곡리 이팝나무가 있습니다. 그러니 신전리 이팝나무를 본 김에 김해에 있는 이팝나무도 빼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전리 이팝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으니 김해에 있는 이팝나무에도 역시 꽃이 활짝 피어 있을 것이란 기대도 없지 않았고요.- 김해 신천리 이팝나무먼저 신천리 이팝나...

쌀밥 같은 꽃이 핀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

-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지난해 겨울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를 보았을 때 나무는 앙상하게 가지만 남아 있어 을씨년스러웠습니다. 그때 이팝나무가 가장 아름다울 때인, 흰 쌀밥과도 같은 꽃이 활짝 피었을 때에 다시 이곳을 찾으리라 마음먹었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한동안 잊었지만, 문득 지금쯤이면 신전리 이팝...

거제 외간리 동백나무

- 거제 외간리 동백나무거제시 거제면 외간리에 수령 300여 년으로 추정되는 동백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이곳 지명을 따라 거제 외간리 동백나무라고 부릅니다.마을 북쪽에 있는 이 동백나무는 높이가 7m에 이르며, 동서로 서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부 나무'라고도 합니다. 조선시대에 전주 이씨 효녕대군 9대손 이두징(李斗徵, 1623~1660...

양산 신전리의 이팝나무

- 양산 신전리의 이팝나무(오른쪽 나무)양산에 있는 신전리(新田里)는 통도사를 지나서 내려온 양산천과 영취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물이 합쳐지는 곳 부근에 있습니다. 이곳의 마을 곁 논밭 가운데에 두 그루의 나무가 서 있습니다. 이 나무를 중심으로 하여 주변은 작은 공원처럼 꾸며져 있습니다.두 그루의 나무 가운데 나무 밑동이 갈라져 있는 나무가 양산 신전...

선산 농소의 은행나무

- 선산 농소의 은행나무선산 농소의 은행나무(善山 農所 銀杏木)가 있는 이곳은 낙동강 줄기가 굽이굽이 돌아서 흘러 내려가는 곳입니다. 낙동강을 마주 보며 서 있는 이 은행나무는 나이를 정확히 알 수 없을 만큼 오래됐습니다. 전해오는 말에 따르면 이 마을에 살던 엄씨(嚴氏)가 400여 년 전에 심었다는 말도 있고 650여 년 전에 심었다는 말도 있지만, ...

선산 독동의 반송

- 선산 독동의 반송선산(善山)은 1995년 1월 구미시로 통합되면서 지금은 구미시에 속해 있지만 그 역사가 만만치가 않습니다.이곳은 신라 진평왕 36년(614년)에 사벌주(沙伐州)를 폐하고 일선주(一善州)를 설치하면서 '일선'이라는 이름이 주로 사용되었으며, 경덕왕 때 숭선군(嵩善郡)으로 고쳤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성종 14년(995년에 선주(善州)로...

김해 신천리 이팝나무

- 김해 신천리 이팝나무이제는 그 명성이 예전보다 많이 퇴색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김해는 김해평야라는 너른 들을 지닌 곡창지대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곳에는 쌀농사와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없을 수 없을 것입니다.쌀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곡식입니다. 이런 쌀을 떠올리게 하는 나무로 이팝나무가 있습니다. 김해에는 천연기념물이 둘 있습니다....

천곡리 이팝나무를 보며...

- 천곡리 이팝나무오래된 나무를 찾아 나서는 일은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오는 메마른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싶은 마음에서 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왜냐하면, 오래된 나무는 나이가 지긋이 든 후덕해 보이는 사람을 대할 때처럼 편안하고 넉넉한 느낌이 들게 하니까요. 사람이나 나무나 그런 점에서는 다 매한가지인 모양입니다.- 천곡리 이팝나무천곡리 언덕바지에 ...

울주 망성리 회화나무

- 울주 망성리 회화나무울산에서 언양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울주군 범서읍에는 망성리(望星里)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아직 시골 마을의 티를 못 벗었지만 바로 앞 망성교를 지나 들판 너머로는 새로 지은 듯한 아파트들이 즐비하게 서 있는 게 눈에 띕니다.이곳 망성마을 입구 마을회관 옆 길가에는 오래된 회화나무 한 그루가 서 있습니다. 이 나무는 바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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