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나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경주 오류리 등나무

- 오류리 등나무진덕여왕릉으로 찾아가는 길목에 있는 오류리(五柳里)에는 여러 그루의 등나무가 모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 등나무는 네 그루로 두 그루씩 가까이 있는데, 팽나무를 감아 올라가면서 얽히고설켜 있습니다. 이 등나무의 높이는 11∼12m로, 잎과 꽃이 피기 전인 이른 봄에 바싹 마른 등나무 가지가 팽나무를 감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는 ...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울주(蔚州)라는 이름은 고려시대부터 이렇게 불리웠으며, 학성(鶴城)이라고도 하였습니다. 비록 지금은 울산광역시에서도 변두리에 속한 땅이 되었지만, 이곳은 울산에 못지않은 역사를 지닌 고장입니다. 이는 울주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언양에 조선시대에 만든 읍성이 아직껏 남아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울주군의 두서면에는 그다지...

푸른 바다를 뒤로 한 그림 같은 죽성리 해송

- 죽성리 왜성으로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죽성리 해송기장군은 부산에 있는 구군(區郡)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은 지역으로, 아직도 농촌과 어촌의 모습을 많이 지닌 곳입니다. 특히 대변리, 죽성리, 일광, 임랑 등과 같은 곳은 동해의 푸른 바다를 끼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합니다.기장군에서 기장군청 바로 옆에는 유명한 신앙촌이 있고, 이...

안강 육통리 회화나무

- 안강 육통리 회화나무안강읍 지역에 있는 육통마을은 신라 제42대 흥덕왕릉이 있는 곳입니다.경주의 북쪽 끝에 있는 이 마을은 북쪽으로는 포항시 기계면과 경계를 이루고, 동쪽으로는 강동면 양동마을과 맞닿아 있으며, 남쪽으로는 안강리와 양월리와, 서쪽으로는 산대리와 접해 있습니다. 이 마을은 안강에서 기계로 가는 68번 지방도를 타고 기계방면으로 가다가 ...

꽃이 만발하면 풍년이 든다는 천곡리 이팝나무

- 천곡리 이팝나무 (천연기념물 제307호)김해평야로 널리 알려진 김해는 이제 더는 농촌도시로 보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김해 곳곳에는 크고 작은 공장들이 들어서 있고, 하루가 멀다 하고 고층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더구나 부산과는 지척의 거리에 있어 이미 같은 생활권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처럼 김해는 몰라보게 도시화하고 있지만, 김해 시내를...

운문사 소나무

- 운문사 소나무 숲길운문사 소나무 숲길은 아름답습니다. 비록 길이 포장이 되어 멋은 많이 없어졌지만 소나무숲만은 변함없이 오랜 세월동안 지켜온 품위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운문사를 찾는 사람 가운데 이 소나무 숲길이 좋아 몇 번이고 다시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운문사 소나무 숲길입구에 늘어선 소나무들은 반듯하게 올라간 것도 있으나, 더러는 구부정하게...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경북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 마을 가장자리에는 보기 드물게 웅장한 은행나무 한 그루가 서 있습니다. 비록 수나무이지만 때로는 열매가 달리는 수도 있다고 전해 오는 은행나무입니다.이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1호)는 높이 29m, 가슴높이 둘레 8.5m, 뿌리 근처 둘레 10.5m로, 나이는 400년 정도 된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나라...

청도 매전면의 처진소나무

- 청도 매전면의 처진소나무- 청도 매전면의 처진소나무학일산과 통내산 남쪽 자락 끝에 있는 매전면의 처진소나무는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가지가 밑으로 처지는 것이 일반 소나무와의 차이점입니다. 경기도 고양시 노고산리에 250년 된 처진소나무가 하나 더 있었으나 1936년에 죽어 버렸고, 현재는 운문사 처진소나무와 매전면의 처진소나무, 그리고 최근에 천연기...

묘산 소나무

- 묘산 소나무합천 묵와고택이 있는 마을인 화양리에서 북쪽 방향 산 속으로 3.3km가량 올라가면 해발 500m 정도 되는 곳에 하늘 아래의 마을인 나곡마을이 있습니다. 이곳은 맑은 공기와 투명한 하늘로 가득 찬 마을로 손을 들면 바로 하늘에 닿을 듯합니다.- 묘산 소나무맑은 공기와 주민들의 보살핌 탓인지 몰라도 이 마을 논 가운데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