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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역의 석탑

- 보리암 삼층석탑남해(南海)는 남해도와 창선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섬 아닌 섬입니다. 남해도와 창선도는 창선대교로, 남해도와 육지는 남해대교로, 창선도와 육지는 창선-삼천포대교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장렬히 전사한 노량해전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보리암 삼층석탑은 기도처로 유명한 금산 보리암에 있습니다. 탑은 이...

녹음이 짙어가는 물건리 방조어부림

- 남해 물건리 해안남해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사시사철 맑고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이 섬은 남국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합니다. 이런 남해에서 조금 더 특별한 곳이 있습니다.그곳은 물건리(勿巾里) 방조어부림(防潮魚付林)입니다. 활처럼 둥글게 휜 해안을 따라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고, 숲 앞쪽으로는 굵은 몽돌이 깔린 해변이 있습니다. 이곳 쪽빛 바...

남해 다정리 석탑

- 남해 다정리 석탑3년 만에 남해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남해에서도 남쪽 끝에 있는 미조로 향했습니다. 지금 남해 멸치가 제철이라고들 하고, 이곳 멸치회가 별미라고 하여 겸사겸사 해서 나섰습니다.미조에서의 멸치회 맛이 어땠는지는 상상에 맡기고,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돌아오는 길에 다정리 석탑을 찾았습니다.- 다정리 석탑다정리 석탑이 있는 다천(茶川)...

남해 용문사 대웅전

- 용문사 대웅전용문사의 중심 건물은 다른 절 대부분에서 그렇듯 대웅전입니다.현재에 있는 대웅전은 숙종 29년(1703년)에 성화 스님이 낡은 대웅전을 고쳐 새롭게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이 건물은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법당 건축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건물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화려한 다포계 팔작지붕집입니다. 겹처마 건물로 덧서까래가 길...

남해 제일의 절, 남해 용문사

- 남해 용문사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나라 3대 용문사로 경북 예천 용문사, 경기도 양평 용문사, 그리고 남해 용문사를 꼽습니다.이들은 양평 용문사가 용의 머리요, 예천 용문사가 용의 몸통이며, 남해 용문사는 용의 발이라고 제법 그럴싸하게 설명합니다. 하지만, 남해 용문사의 '용문'(龍門)이란 이름은 미륵이 태어나 처음 몸을 씻었다는 용소마을 위에 있다고...

남해 대사리 정지석탑

- 정지석탑남해 고현면에는 대사리(大寺里)라는 곳이 있습니다. '대사리'라는 지명으로 미루어 볼 때 예전에 이곳에 큰 절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만일 추측대로 절이 있었다면 혹시 <삼국유사>를 쓴 일연 스님이 주지로 있었다는 정림사(定林社)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인사에 보관된 팔만대장경 경판 가운데는 '남해분사도감'이라고 새겨진 경판...

남해 갈화리 느티나무

- 남해 갈화리 느티나무남해섬 바닷가를 따라 한 바퀴 돌다 보면 아름다운 쪽빛의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어느 곳 하나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남해 고현면에 있는 갈화리 또한 아름답기가 다른 곳에 못지않습니다.이곳은 바다와 약간 너른 들을 갖고 있어 고기잡이와 농사일을 함께 하는 반농반어(半農半...

남해 당항리 느티나무

- 남해 당항리 느티나무지금도 오래된 마을 입구에서는 의젓하게 서 있는 당산나무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그 마을과 함께 늙어온 이들 나무는 언제 보아도 넉넉하면서도 푸근한 느낌이 듭니다.남해 남면에 있는 당항리에도 이런 당산나무가 있습니다.이 당산나무는 당항 신흥사터 삼층석탑으로부터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느티나무로, 높이 19m, 둘레 6m...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 미조리 상록수림남해섬 가장 남쪽 끝에 미조항이 있습니다. '미조(彌助)'라는 지명은 '미륵(彌勒)이 도왔다'는 뜻을 지녔으니, 땅 이름치곤 꽤 특이합니다. 이 미조마을 앞으로 나 있는 길옆 언덕에 울창한 숲이 있습니다. 미조리 상록수림이라는 숲입니다.이 숲은 처음에는 풍수설에 의해 지형적 결함을 보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호받기 시작하였고, 그러다 거...

당항 신흥사 삼층석탑

- 당항 신흥사 삼층석탑남해군 남면 당항리에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마을회관 앞에 자그마한 석탑이 하나 서 있습니다. 이 석탑은 당항 신흥사 삼층석탑으로, 예전에 이곳 당항리 마을에 신흥사란 절이 있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흥사(新興寺)는 탑이 서 있는 곳으로부터 서북방향으로 약 200m 지점에 있었다고 하는데, 언제 창건되었으며 언제 폐사되었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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