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노무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노무현을 보내며...(0)2009.05.29
- 살아있는 권력이 죽은 권력을 죽이다.(0)2009.05.23
- 자신이 휘두른 칼에 언젠가 자신이 베인다.(0)2009.04.18
- 노 대통령의 친필 사인...(0)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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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상잡필
- 2009/05/29 10:37
ⓒ 프레시안 (일러스트 손문상)
노무현은 살아생전보다는 죽은 후에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생전에 못 받았던 사랑을 뒤늦게나마 받게 되어 절망 속에 자살한 그의 넋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다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의 죽음 후에 나타난 애도행렬은 애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거의 신드롬이라 할 만큼 대단하였습니다. 이 ...
- 잡상잡필
- 2009/05/23 13:55
-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 합동분향소에서 장례 이틀째인 24일 조문객들이 폭우를 맞으며 흰 국화를 들고 헌화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연합뉴스
노무현의 비극적 죽음은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우리 정치사를 살펴보면 살아있는 권력이 죽은 권...
- 잡상잡필
- 2009/04/18 13:18
예로부터 권력은 양날의 칼과 같아서 함부로 휘두르지 말고 항상 조심하고 절제하여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권력을 쥔 자는 자신이 행사하는 힘에 속절없이 당하는 상대방의 무력함에 한순간에는 무소불위의 힘을 느낄지 모르나, 권력이란 원래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말처럼 허무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권력을 쥔 자는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말을...
- 잡상잡필
- 2007/12/27 19:05
노무현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이 사진은 인터넷을 이리저리 구경 다니다가 우연히 스스로 '노빠'라고 소개한 사람의 글 중에 있는 사진을 가져온 것입니다. 사연인즉슨 서울에 사는 노 대통령을 좋아하는 어느 초등학생이 청와대에 대통령 사인을 갖고 싶다고 e-mail을 보내었더니, 이 어린이의 사연을 보고 청와대 비서실인가 하는 곳에서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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