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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사지에서 만난 사자상들...

- 영암사지 쌍사자석등합천 영암사지는 폐사지로서 갖춰야 할 것은 모두 갖춘 곳입니다.절터에는 석탑과 석등, 그리고 귀부 등이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을 만큼 눈길을 사로잡는 것들입니다. 이곳 석등은 2마리 사자상이 석등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쌍사자석등 가운데 하나입니다.- 석등 간주석의 사자상석등을 떠받치고 있...

관덕동 삼층석탑의 돌사자상

- 관덕동 삼층석탑의 돌사자상대구박물관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돌사자상 1쌍이 있습니다.이 돌사자상은 의성 관덕동 삼층석탑의 상층기단 갑석의 네 모퉁이에 있던 것입니다. 그곳에 원래 2쌍이 있었는데, 1쌍은 도난당했고, 지금의 것은 남은 1쌍입니다. 석탑의 네 귀퉁이에 사자상이 놓인 것은 경주 분황사탑이 가장 앞섰습니다. 의성 관덕동 삼층석탑은 불국사 다...

분황사탑의 돌사자상

- 분황사탑분황사탑은 모전석탑의 시원이자 현존하는 신라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탑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라 선덕여왕 3년(634년) 분황사가 창건될 당시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학자는 경덕왕 때인 8세기 중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3층이지만, 원래는 7층이나 9층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이 탑에는 특이하게...

흥덕왕릉의 돌사자상

- 흥덕왕릉신라 천 년 수도 경주에는 여러 신라왕릉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먼저 손꼽을 수 있는 무덤은 흥덕왕릉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뜻밖으로 흥덕왕릉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흥덕왕릉은 경주 도심으로부터 꽤 멀리 떨어진 안강읍 육통리에 있습니다. 어쩌다 경주에 들른 경우라 하더라도 그곳까지 가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니 찾는 사...

분황사 출토 돌사자상

분황사 출토 돌사자상, 통일신라시대, 8~9세기경주박물관의 미술관 복도에 돌사자상 하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대충 한 번 힐끗 훑어보고는 그냥 지나가지만, 분황사에서 출토된 것이라고 하는 돌사자상입니다. 이러한 돌사자상은 어디에 있던 것일까요? 신라왕릉에서도 더러 볼 수 있지만, 석탑과 석등 등에서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이 돌사자상들...

싱글벙글 웃기만 하는 우리나라 돌사자

- 분황사 석탑 돌사자사자는 그 기세가 사납고 용맹 또한 대단하여 과히 백수의 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것을 지키는 데 있어 사자만큼 믿음직스러운 것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변함없이 오랫동안 지켜야 할 소중한 그 무엇이 있다면 비록 우리나라에는 살지는 않지만 당연히 그곳에 사자상을 세우고 싶지 않았을까요?분황사는 황룡사터와는 담장 하나를 ...

돌사자는 무엇이 저리 좋을까?

- 흥덕왕릉 돌사자상흥덕왕릉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별로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느끼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입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한껏 기대에 부풀어 찾았던 곳이 별로여서 허탈감을 느꼈던 경우가 어디 한두 번이 아니었으므로, 흥덕왕릉처럼 애초 기대를 훨씬 넘어서는 곳을 발견했을 때의 즐거움은 더 크게 느껴지는 법입니다.호젓함 속에 신라 왕릉의...

싱글벙글 웃는 돌사자

- 남쪽을 보는 돌사자괘릉(掛陵)이란 이름은 본래 이곳에 있던 작은 못 위에 왕의 유해를 걸어 안장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것이지만, 처음 이 이름을 들으면 참 별나게도 붙인 이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능은 신라 왕릉 가운데 화려할 뿐만 아니라 통일신라 시대의 능묘제도를 가장 완벽하게 보여줍니다.그러면 괘릉은 신라 어느 왕의 무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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