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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북지리 마애불

- 북지리 마애불춘양목(春陽木)과 송이버섯으로 유명한 경북 봉화(奉化)... 그곳 북지리(北枝里)에 손바닥만 한 작은 절 지림사(智林寺)가 있습니다. 지금 지림사가 있는 일대는 신라 진덕여왕 때 창건된 지림사터라고 하며, ‘한절(큰절)’이라는 절이 있었다고도 하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지금의 절 이름은 옛 절 이름을 따서 지은 것으로, 사세가...

다시 찾은 초선대 마애불

- 김해 초선대남해고속도로 동김해IC 남쪽은 평야 지대입니다. 동김해IC 부근에 숲과 바위로 이루어진 낮은 언덕이 있습니다. 초선대(招仙臺)입니다. '초선대(招仙臺)'는 '신선을 초대한다'는 뜻입니다. 초선대에 대해 <동국여지승람>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옛말에 이르기를, 가락국 거등왕(居登王)께서 칠점산(七點山)의 참시선...

고창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

- 도솔암 마애불선운사 도솔암 하면 누구나 도솔암 마애불을 떠올립니다. 그만큼 이 마애불은 알 수 없는 힘으로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도솔암 마애불전설에 의하면, 도솔암 마애불은 백제 위덕왕이 검단선사에게 부탁하여 암벽에 새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마애불의 조성 시기가 고려 초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도솔암 마...

경주 남산 감실부처

- 감실부처로 가는 길경주 남산에는 골짜기가 참 많습니다. 모두 30여 개의 골짜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골짜기 이름을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그렇지만 부처골(佛谷)은 다릅니다. 이곳에 경주남산불곡석불좌상(慶州南山佛谷石佛坐像)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불상은 딱딱한 이 이름보다는 '감실부처'나 '할매부처'라고 하는 게 훨씬 더 정감 있고...

창녕 송현동 마애불

- 송현동 마애불이 있는 보호각창녕군 창녕읍의 동북부에 송현리(松峴里)가 있습니다. '송현(松峴)'은 소나무가 있는 고개란 뜻입니다. 그러면 이곳 지명은 우리말로 '솔 고개'라 할 터인데, '솔터'라고 했습니다. 마을 뒤 당산의 서낭나무가 소나무라고 하며, 서낭당의 당집과 함께 그 아래 마을을 솔터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곳의 한 아파...

진도 금골산 마애불

- 진도 금골산진도 금골산(金骨山)은 첫눈에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높이는 195m로 그다지 높지 않으나, 산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도의 금강'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이곳에 굴(窟)이 3개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에 마애불이 있습니다. 마애불까지는 30분 남짓 걸립니다. 등산로를 따라 25분 정도 산을 오르면 정상에 닿고...

나라 여행: 3. 우다(宇陀) 오노지 석불(大野寺石仏)

- 오노지 석불무로구치오노역(室生口大野駅)에서 무로지(室生寺)가 있는 계곡으로 들어가기 전 길가에 오노지(大野寺)가 있습니다. 절은 824년에 홍법대사(弘法大師)가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절 앞으로 우다가와(宇陀川)가 흐르고 있고, 그 옆 암벽에 거대한 마애불이 있습니다. 오노지 석불(大野寺石仏)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높이가 높은 마...

괴산 원풍리 마애이불병좌상

- 괴산 원풍리 마애이불병좌상모처럼 맞은 연휴에 집에서 차로 4시간 남짓 달려야 닿을 수 있는 충북 괴산으로 향했습니다. 가고 싶었지만, 너무 멀어 갈 수 없었던 괴산 원풍리 마애이불병좌상을 찾았습니다.마애불은 조령산 서쪽을 넘는 이화령(梨花嶺) 길가 바위 절벽에 있습니다.- 원풍리 마애이불병좌상바위 절벽 높은 곳에 마애불 2구가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서울 삼천사 마애불

- 삼천사 일주문올겨울은 유난히 더 춥니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 북한산 서쪽 기슭에 있는 삼천사(三千寺)를 찾아간 날도 무척 추웠습니다.절은 신라 문무왕 1년(661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합니다. <동국여지승람(1481년)>과 <북한지(北漢誌)>에 따르면 3,000여 명이 수도할 정도로 번창했다고 합니다. 절 이름도 이 숫자...

서울 보도각 백불

- 서울 보도각 백불서울 홍은동 홍제천 가에 옥천암(玉泉庵)이 있습니다. 이곳 경내 보도각(普渡閣)에 하얗게 칠한 마애불이 있습니다.마애불의 정식 이름은 '홍은동 보도각 마애보살좌상(弘恩洞 普渡閣 磨崖菩薩坐像)'입니다. 흰색의 호분(胡粉)이 전체적으로 두껍게 칠해져 있어 백불(白佛) 또는 해수관음(海水觀音)이라고도 합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서울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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