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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무진정... 배롱나무꽃...

- 무진정 담장함안 무진정(無盡亭)은 조남산(鳥南山) 동쪽 끄트머리의 낮은 언덕 위에 있습니다. 이전에 몇 번 찾은 적이 있는데, 주로 추울 때였습니다. 여름날 무진정... 무더위를 불태우듯 무진정 담장 주위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습니다.- 무진정정자는 사방에 담장이 둘려 있고, 작은 출입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갑니다. 출입문 이름은 ...

봄날을 기다리는 무진정

- 함안 무진정3월 초, 봄기운을 느끼기엔 아직 이른 때입니다. 기세 당당하던 동장군의 맹위는 한풀 꺾였지만, 그래도 밖은 여전히 쌀쌀합니다. 나뭇가지는 벌거벗은 채 있고, 가끔 불어오는 바람에는 차가움이 묻어납니다.이제 머지않아 다가올 봄날을 기다리며, 함안 무진정(無盡亭)을 찾아 나섰습니다.- 비석과 각자무진정은 함안 조남산(鳥南山)&nbs...

여름날 무진정은 녹음 속에 숨었고...

- 언덕 위의 무진정은 녹음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함안은 여항산(770m)의 넉넉한 품에 안긴 땅으로, 아라가야의 유서 깊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간직한 곳입니다. 오랜 역사가 숨 쉬는 고장답게 가야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역사 유적과 유물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이런 함안 땅에는 운치 있는 정자도 몇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무...

함안 무진정(無盡亭)

▲ 무진정 전경경남 함안과 가야의 경계에 해당하는 괴산리 앞 국도변에는 눈길을 끄는 연못과 예쁜 정자가 하나 있는데, 바로 '무진정(無盡亭)'입니다. 무진정은 무진 조삼(無盡 趙參, 1473-?)의 덕을 추모하여 명종 22년(1567년)에 후손들이 건립한 정자로, 그의 호를 따서 이름한 것이라고 합니다. 조삼은 생육신의 한 사람인 조려(1420-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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