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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덕산사 석탑재

- 밀양 덕산사 석탑재밀양 초동면 성만리에 소구령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 뒤로 덕대산이 있습니다.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양 갈래 길에서 서쪽 길을 따라 올라가면 가파른 경사지에 덕산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덕산사가 있는 곳은 덕대산의 서남쪽 탑골 중턱에 해당합니다. 이 일대는 덕은암터(德隱庵址)로 알려졌습니다. <밀양구지(密州...

용의 뿔을 보았나요?

- 밀양 영원사지 귀부와 이수밀양 영원사터(瑩源寺址)는 북쪽으로는 단장천이 흐르고, 남쪽으로는 만어산, 서쪽으로는 산성산, 동쪽으로는 칠탄산으로 둘러싸인 골짜기 안에 있습니다. 지금 절터에는 민가와 대추나무밭이 들어서 있어 절터의 흔적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영원사는 언제 세워졌으며, 언제 어떻게 사라졌을까요?지금 그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밀양 부은사 석불좌상

- 밀양 부은사부은사(父恩寺)는 천태산 서쪽 자락에 있습니다. 예로부터 부은암(父恩庵), 부암(父菴), 부암사(父菴寺) 등으로 불렸으며, 김해 무척산의 모은암(母恩庵), 진영 봉하마을 자암산의 자암(子庵)과 함께 해동 제일 보은도량으로 알려졌습니다. 절 위쪽에는 원효대사와 사명대사가 수도 정진했다고 전하는 마고석굴이 있습니다.부은사는 가락국 수로왕이 창...

밀양 만어사 삼층석탑

- 밀양 만어사 삼층석탑밀양 만어산 정상 아래에 만어사(萬魚寺)란 절이 있습니다. 만어석(萬魚石)으로 꽤 많이 알려진 절입니다. 이곳 마당 한쪽에 탑이 있습니다. 탑 뒤편으로는 건물터로 보이는 제법 널찍한 곳이 있는데, 원래 법당터(法堂址)로 여겨지는 곳입니다. 탑은 처음부터 지금의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만어사 삼층석탑탑은 단층 기단부 위에...

삼랑진 작원잔도

- 작원마을의 선착장삼랑진역에서 동쪽으로 2km쯤 떨어진 곳에 복원된 작원관(鵲院關)이 있습니다. 여기를 지나 조금 들어가면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이 마을은 '깐촌'이라 불리는 작원마을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주로 낙동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꾸렸는데, 예전에는 여기에서 잡은 물고기를 대야에 이고 삼랑진이나 원동의 산골 마을을 다니며 팔았다고 합니다....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숭진리 삼층석탑

- 멀리서 본 숭진리 삼층석탑밀양 삼랑진읍 숭진리 골짜기의 들판에 앙증맞은 탑 하나가 외로이 서 있습니다. 이곳 지명을 빌려 숭진리 삼층석탑이라고 합니다. 앞쪽으로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작은 개울이 흐르고, 뒤로는 산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이곳은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밀양 영원사터의 바로 남쪽입니다. 그리고 밀양 시내에서 삼랑진읍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밀양 구기리 당숲 석불좌상

- 밀양 구기리 당숲 석불좌상밀양 구기리(九奇里)는 청도면의 면 소재지입니다. 이곳에 면사무소, 시장, 농협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면 소재지 치곤 작고 초라합니다.1912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밀양군 하서면 근기리와 합해질 때 구좌리(九佐里)의 '九'자와 근기리(近奇里)의 '奇'자를 하나씩 따서 구기리(九奇里)로 하였습니다. 구좌리(九佐里)는 옛날부터 ...

호암산 마애불 마침내 찾다.

- 호암산 마애불며칠 전 찾지 못하고 돌아섰던 호암산 마애불을 다시 찾아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다음 카페의 달넘새님과 선과님이 길라잡이를 해주었습니다. 마애불은 두 분의 길라잡이가 없었다면 결코 쉽게 찾을 수 없는 곳에 있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이곳 절터를 바로 찾았음에도 마애불을 찾지 못했습니다.- 호암산 마...

호암산의 마애불 못 찾고 내려오다.

- 요고리 질매실(梅谷)에서 소태리로 넘어가는 소태 고갯길밀양 호암산 정상 부근에 있는 마애불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 마애불은 쉽게 찾을 수 없는 곳에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다음 카페의 선과님의 글을 보고 용기를 내어 찾아갔습니다.밀양 청도면 요고리의 질매실(梅谷)에서 소태리로 넘어가는 고개를 소태 고개라고 합니다. 고갯길로 임도가 나 있어 차로...

붉게 물든 월연정

- 밀양 월연정올여름은 유난히 더 무덥습니다. 한낮이면 주위는 온통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장마임에도 비는 오지 않습니다. 찜통 같은 더위만 계속됩니다.무더운 여름을 상징하듯 백일홍이 붉게 피었습니다. 이 꽃은 백일동안 핀다고 합니다. 그러니 여름철 내내 꽃이 핍니다. 월연정(月淵亭)은 밀양강과 동천이 합류하는 언덕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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