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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무봉사 석조약사여래좌상

- 밀양 무봉사 석조약사여래좌상밀양 무봉사(舞鳳寺)는 영남루 바로 옆에 있습니다. 영남사의 부속암자로 창건되었다고 전하며, 통일신라시대 석불인 무봉사 석조여래좌상으로 유명합니다.그런데 이곳에 또 다른 석불이 있습니다. 석조약사여래좌상이 그것입니다. 예전에는 눈에 잘 띄질 않는 절 한쪽에 있어 놓치기에 십상이었으나, 지금은 번듯한 곳에 자리하여 그럴 일이...

밀양 엄광사터

- 밀양 엄광사터경남 밀양시 산외면 엄광리에 '엄광사터(嚴光寺址)'로 전하는 절터가 있습니다.엄광사터는 중산(643m) 남서쪽 자락에 있습니다. 죽촌마을 동쪽으로 난 시멘트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길가에 '힐링캠프'라 적힌 표지석이 있는데, 조금 못 미친 곳에 오른쪽으로 좁은 산길이 있습니다. 이 산길을 따라 약 200m 올라가면 남원양씨 밀직공파 후손 ...

밀양지역의 석탑

- 표충사 삼층석탑밀양지역의 석탑은 그 수가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비교적 완전한 모습을 갖춘 탑은 모두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표충사 삼층석탑, 만어사 삼층석탑, 숭진리 삼층석탑, 소태리 오층석탑이 그것입니다.먼저 표충사 삼층석탑은 밀양지역의 석탑 가운데 가장 뛰어난 탑이며, 가장 이른 시기에 조성된 탑입니다. 탑의 형식은 단층기단의 삼층석탑으로, 상...

밀양 미륵암 석불좌상

- 밀양 미륵암 석불좌상밀양 산내면 미라마을에서 약 1km쯤 골짜기로 향해 들어간 곳에 미륵암(彌勒庵)이 있습니다. '미라'(美羅)라는 마을 이름은 이곳 골짜기에 있었던 것으로 전하는 미륵사(彌勒寺)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이곳 골짜기를 미륵골 또는 미릿골로 부르고 있습니다.미륵암은 이곳 미륵골에 있습니다. 미륵암이 있는 곳은 미륵사터로 전하고...

밀양 석골사

- 밀양 석골사억산(億山) 남쪽 자락에 석골사(石骨寺)가 있습니다. 절의 창건 시기에 대해서 여러 설이 있지만, 석골사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유사>입니다. 보양이목(寶壤梨木)조에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습니다."보양(寶壤)이 석굴사(石堀寺)의 비허사(備虛師, 혹은 비허(毗虛))와 형제가 되었는데, 봉성사(奉聖寺) 석굴사 운문사(雲門寺) ...

밀양 덕산사 석탑재

- 밀양 덕산사 석탑재밀양 초동면 성만리에 소구령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 뒤로 덕대산이 있습니다.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양 갈래 길에서 서쪽 길을 따라 올라가면 가파른 경사지에 덕산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덕산사가 있는 곳은 덕대산의 서남쪽 탑골 중턱에 해당합니다. 이 일대는 덕은암터(德隱庵址)로 알려졌습니다. <밀양구지(密州...

용의 뿔을 보았나요?

- 밀양 영원사지 귀부와 이수밀양 영원사터(瑩源寺址)는 북쪽으로는 단장천이 흐르고, 남쪽으로는 만어산, 서쪽으로는 산성산, 동쪽으로는 칠탄산으로 둘러싸인 골짜기 안에 있습니다. 지금 절터에는 민가와 대추나무밭이 들어서 있어 절터의 흔적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영원사는 언제 세워졌으며, 언제 어떻게 사라졌을까요?지금 그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밀양 부은사 석불좌상

- 밀양 부은사부은사(父恩寺)는 천태산 서쪽 자락에 있습니다. 예로부터 부은암(父恩庵), 부암(父菴), 부암사(父菴寺) 등으로 불렸으며, 김해 무척산의 모은암(母恩庵), 진영 봉하마을 자암산의 자암(子庵)과 함께 해동 제일 보은도량으로 알려졌습니다. 절 위쪽에는 원효대사와 사명대사가 수도 정진했다고 전하는 마고석굴이 있습니다.부은사는 가락국 수로왕이 창...

밀양 만어사 삼층석탑

- 밀양 만어사 삼층석탑밀양 만어산 정상 아래에 만어사(萬魚寺)란 절이 있습니다. 만어석(萬魚石)으로 꽤 많이 알려진 절입니다. 이곳 마당 한쪽에 탑이 있습니다. 탑 뒤편으로는 건물터로 보이는 제법 널찍한 곳이 있는데, 원래 법당터(法堂址)로 여겨지는 곳입니다. 탑은 처음부터 지금의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만어사 삼층석탑탑은 단층 기단부 위에...

삼랑진 작원잔도

- 작원마을의 선착장삼랑진역에서 동쪽으로 2km쯤 떨어진 곳에 복원된 작원관(鵲院關)이 있습니다. 여기를 지나 조금 들어가면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이 마을은 '깐촌'이라 불리는 작원마을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주로 낙동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꾸렸는데, 예전에는 여기에서 잡은 물고기를 대야에 이고 삼랑진이나 원동의 산골 마을을 다니며 팔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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