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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남전리 지석묘군

- 밀양 남전리 지석묘군밀양시 하남읍 남전리에 '칠성바위'라고 부르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가 있습니다.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흔히 고인돌이라고 합니다.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졌습니다. 청동기시대는 역사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로, 이때부터 계급 분화와 함께 도시화와 문명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남전리 지석...

밀양 금시당·백곡재

- 밀양 금시당·백곡재굽어 흐르는 밀양강이 내려다보이는 산성산(380m) 자락에 금시당(今是堂)·백곡재(栢谷齋)가 있습니다. 금시당은 이광진이 만년에 은퇴하여 학문을 닦고 수양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고, 백곡재는 이지운을 추모하여 후손들이 지은 재사(齋舍)입니다. 이 두 건물은 한울타리 속에 같이 있습니다.- 금시교 밑의 피서객금시당·백곡재로 가기 위해서...

밀양 어변당과 적룡지

- 밀양 어변당과 적룡지집 안에 자그마한 연못과 거기에 걸맞은 작은 집, 그리고 몇 그루의 나무가 있는 그런 곳은 운치가 있어 마음이 끌립니다. 그래서 그런 곳을 알게 되면 나도 모르게 자꾸 관심이 가게 되고, 결국은 찾아가게 됩니다.밀양 무안면 연상리에 있는 어변당(魚變堂)도 그런 곳입니다.이곳은 조선시대 초기의 장수였던 박곤이 무예와 학문을 닦았던 ...

밀양 고법리 박익 벽화묘

- 밀양 고법리 박익 벽화묘우리나라에선 벽화가 그려진 무덤은 아주 드뭅니다. 그런데 밀양에 벽화가 그려진 무덤이 있습니다. 그것도 조선시대 초에 조성된 무덤에서 말입니다. 이 무덤은 경남 밀양시 청도면 고법리에 있는 밀성 박씨 묘역의 능선 경사면에 있습니다. 고려시대 말의 문신인 송은(松隱) 박익(朴翊)의 묘입니다.- 무덤 앞을 지키고 선 문인석박익(朴...

표충사 목조관음보살좌상

- 밀양시립박물관지나가는 길에 밀양시립박물관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곳에서 생각지도 않게 표충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을 만났습니다. 이 목불은 사명대사특별전으로 이곳에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표충사 목조관음보살좌상표충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을 처음 본 것은 표충사 호국박물관에서였습니다. 사진은 그때 찍어두었던 모습입니다. 이 목불을 보는 순간 알 수 없는 어떤 힘에...

봄날의 황홀함에 취한 위양지

- 밀양 위양지밀양 위양지는 언제 보아도 멋진 곳입니다.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 겨울이면 겨울, 사시사철 나름대로 멋을 지닌 곳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계절 모두 같은 것은 아니지요. 사계절 가운데 이팝나무 꽃이 피는 봄철이 가장 아름답고 합니다. 그래서 이팝나무 꽃이 피는 때를 나름대로 맞춘다고 맞추어 위양지를 찾았습니다.- 위양지...

세 번째 만에 겨우 찾은 서고정사

- 서고정사밀양 부북면에 있는 퇴로마을은 밀양 중심부에 세거하던 여주 이씨 종가가 옮겨 오면서 형성된 마을입니다. 이곳 퇴로리에는 여주 이씨 종택 담 밖에 떨어져 지은, 이를테면 별당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로 서고정사(西皐精舍)가 있습니다.우연히 서고정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본 후로 그 모습을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퇴로마을에 갔을 때마다 서고...

신록 속의 위양지

- 위양지의 완재정지금은 위양지는 겨울의 쓸쓸함을 벗어 던지고 신록의 푸름으로 봄의 싱그러움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사시사철 어느 때고 아름답지 않은 때가 없지만, 봄날 완재정 주위의 이팝나무와 배롱나무에서 꽃들이 활짝 필 때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합니다. 눈처럼 하얀 꽃으로 온통 뒤덮인 이팝나무와 핏빛처럼 붉은 꽃들이 만발한 배롱나무가 함께...

쇠락한 밀양 퇴로리 삼은정

- 삼은정여주 이씨는 본관인 여주보다는 오히려 경주와 밀양에서 명문집안으로서의 입지를 더 공고히 하였습니다. 그러한 사실은 경주 양동마을이나 독락당과 같은 곳뿐만 아니라 밀양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밀양 부북면에 있는 퇴로리에 번성했던 여주 이씨의 자취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퇴로리에는 여주 이씨 종택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서고정사(西皐精舍), 천...

밀양 영남루를 다시 찾다.

- 밀양 영남루우스갯소리로 밀양 사람은 양반이라는 자부심 하나라면 어디에도 뒤지기를 싫어하는 안동 사람을 손자뻘로 본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안동이 자랑하는 퇴계 이황은 성리학 계보로 치면 점필재 김종직의 손자뻘이 되기 때문이라나요. 김종직의 외가인 밀양에 그가 태어난 생가가 있으니까 말이 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만큼 밀양은 전통을 중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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