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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퇴로리 이씨 고가

- 밀양 퇴로리 이씨 고가 전경여주 이씨는 본관인 경기도 여주보다도 오히려 영남에서 더 명문가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이것은 경주의 양동마을이나 옥산서원, 밀양의 퇴로리나 월연정 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여주 이씨의 세거지인 부북면 퇴로리는 여주 이씨가 처음 정착했던 밀양시내와 달리 근대에 들어 여주 이씨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곳입니다.밀양 시가지...

가을날 소태리 오층석탑

- 소태리 오층석탑요즈음 가을은 가을 같지도 않습니다.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왔다가 뭐가 그리 바쁜지 후딱 지나가 버립니다. 그러다 보니 가을은 살짝 왔다가 그냥 지나가 버리는 계절이 되어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늦여름 날씨 같더니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지고 주위의 나뭇잎들이 하나둘씩 빨갛게 노랗게 물이 들기 시작했습니...

밀양 월연정의 백송

-월연정의 백송밀양을 상징하는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밀양 하면 일반적으로 밀양 아리랑, 영남루, 얼음골, 그리고 표충사 같은 것들이 떠오릅니다. 이 외에 하나를 더 보탠다면 월연정에 있는 백송도 포함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백송(白松)은 말 그대로 흰 소나무를 말합니다.이 소나무는 중국이 원산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밀양 월연정

- 월연정 쌍경당밀양강과 동천이 합류하는 언덕배기에 멋있게 자리 잡은 정자가 있습니다. 이 정자는 월연정으로, 밀양 8경 가운데 4경으로 꼽힙니다. 월영정(月淵亭)은 조선 중종 때 월영(月影) 이태(李迨, 1483∼1536)가 월영사(月影寺)의 옛 절터에 지은 별장입니다. 이태는 중종 5년(1510) 과거에 급제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중종 14년(15...

완재정이 있어 아름다운 위양지

- 위양지밀양에서 창녕으로 넘어가는 고갯길 길목에 해당하는 부북면에는 너른 들판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곳은 예로부터 벼농사를 위해 생겨난 못들이 여러 곳 있습니다.그 가운데 위양지는 비록 크기는 크지 않지만, 그 경관만은 어느 곳보다도 빼어납니다. 못 가운데 있는 완재정이라는 정자뿐만 아니라 못 둘레에 있는 오래된 나무들로 이곳은 사시사철 ...

비 내리는 위양지

- 위양지몇 주 전부터 장마답지 않은 장마가 계속되더니, 드디어 일요일에는 온종일 굵은 비가 내렸습니다. 종일 집에 있기에 심심하던 차에 오후 늦게 잠시 비가 주춤하는 것을 보고는 밀양에 있는 위양지로 향했습니다.위양지(位良池)는 밀양에서 창녕으로 넘어가는 길의 시작인 부북면에 있습니다. 비록 그 크기는 작지만 아름다운 못으로 소문이 난 곳입니다.- 위...

밀양에서 무얼 볼까?

- 영남루2007년 이창동 감독이 만든 영화 <밀양>으로 한때나마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렸던 밀양은 경남 동북부지역을 대표하는 곳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아니더라도 밀양은 영남루와 아랑의 전설, 그리고 밀양아리랑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먼저 밀양이란 이름의 유래부터 한 번 살펴볼까요?밀양 지역은 삼한시대에 '미리미동국(彌離彌凍國)'이...

대추나무밭으로 변해버린 영원사터

- 영원사(瑩源寺)터너무나 당연한 사실임에도 계절에 따라 같은 곳이지만 전혀 다르게 보이는 일이 가끔 신기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나무와 풀도 봄, 여름, 가을, 겨울 때의 모습이 각각 다르듯 계절에 따라 주변 풍경이 달라짐은 하나도 이상할 게 없는데도 말입니다.밀양에 있는 영원사터는 지난해 처음 다녀온 이후로 벌써 세 번째 들렀습니다. 사실 그곳에...

물로 가득 찬 밀양댐

- 밀양댐이 만든 거대한 인공호수 밀양호. 멀리 보이는 산허리를 가로질러가는 도로는 양산 배냇골로 넘어가는 길입니다.밀양댐을 아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밀양댐은 우리나라에 있는 어떤 댐보다도 아름답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밀양 시내에서 밀양댐을 지나 양산 배냇골로 넘어가는 길은 깊고 높은 산을 굽이굽이 넘어가는 아름다운 길입니다.밀양댐은 밀양시 동...

청국장이 맛있는 '고가식당'

- 고가식당밀양은 '밀양아리랑'과 '아랑의 전설'로 유명한 고장으로, 재작년 이창동 감독의 '밀양'이란 영화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영남루와 표충사도 있습니다.밀양은 여름이 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더운 곳이기도 합니다. 8월초 밀양은 그야말로 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이런 여름날 무더위를 피해 수천 그루의 소나무숲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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