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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산채비빔밥

- 산채비빔밤밀양이란 도시는 경남에 끈을 닿지않고 살았던 사람들에겐 어쩌면 낯선 곳일지 모르겠으나 최근에는 전도연이 주연한 영화 '밀양'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밀양을 떠올리면 언뜻 생각나는 게 영남루와 표충사, 그리고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로 시작하는 '밀양 아리랑'이 있습니다.- 음식점 '행랑채' 입구밀양 시내를 빠져 나와 얼...

만어사 만어석

- 만어사 너덜지대삼랑진에 있는 만어사(萬魚寺)를 찾아가면 무엇보다도 크고 작은 돌들이 쏟아져내린 듯 또는 쏟아부은 듯 널부러져 있는 '너덜지대'가 장관을 이루어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이 너덜지대는 그 규모뿐만 아니라 돌 하나하나의 생김새 또한 예사롭지 않아 이에 대한 전설이 없다면 오히려 이상할 지경입니다.- 만어석(萬魚石)으로 알려진...

밀양 영남루

- 영남루 전경영남루(嶺南樓, 보물 제147호)는 밀양강변 언덕 위에 자리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이층 누각 팔작지붕집으로, 영남루가 있는 이 자리에는 본래 신라시대에 지어진 영남사(嶺南寺)라는 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려에 들어와 영남사는 종각만 남은 채 스러진 절이 되었는데, 1365년 고려 공민왕 14년에 부사 김주(金湊)가 영남사 절터에 영남루라는...

소태리 오층석탑

- 소태리 오층석탑고려시대 불교 미술은 불화(佛畵)나 불교 공예에서는 뛰어난 솜씨를 보였으나 석조 미술에서는 신라시대에 못 미쳤는데, 이는 종교사회의 예술적 필요나 미적 감수성이 석조 미술보다는 불화나 공예의 세계로 방향이 전환된 때문으로 여겨집니다.이러한 맥락에서 석탑의 경우도 예외가 아닌데, 소태리 오층석탑(小台里 五層石塔)도 이러한 흐름에서 그다지...

만어사(萬魚寺)

- 만어사 전경옛날 옛적 전설에 의하면, 동해 용왕의 아들이 자신이 죽을 때가 된 것을 알고는 김해 무척산의 신승(神僧)을 찾아가 새로 살 곳을 부탁하자 신승은 용왕의 아들이 가다가 멈추는 곳이 바로 그 곳이라고 알려줍니다. 용왕의 아들이 길을 떠나자 수많은 물고기떼가 그의 뒤를 따랐으며, 그가 멈춘 곳이 바로 만어사이고, 그를 따르던 수많은 물고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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