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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 생태공원까지 자전거길로 가다.

- 맥도 생태공원 가는 자전거길낙동강의 기나긴 흐름 끝에 강물이 바닷물에 합해지기 전 잠시 머무는 낙동강 하구는 예로부터 갈대숲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낙동강 하구 하면 모래톱과 함께 갈대숲을 떠올리게 합니다.낙동강 하구 양쪽 도로 옆에는 자전거가 달리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이 길은 낙동강변의 모습을 보며 달리기에 주변의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그렇...

낙동강 하구 강변을 따라서...

- 장인도 선착장낙동강은 영남의 젖줄입니다. 부산은 낙동강물이 바다로 흘러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머무는 곳입니다. 낙동강이 끝나기 전 을숙도라는 섬을 하나 만들었습니다.을숙도는 예전에는 갈대숲이 우거진 철새들의 낙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저런 구실로 벌인 여러 개발사업으로 예전의 모습을 많이 잃었습니다. 특히 을숙도 하구언이 생긴 이후로 을숙도는 ...

여름의 끝자락에서의 을숙도

- 을숙도 흙길여름이면 무덥기 마련이지만, 그럼에도 올여름은 유난히 더 무더웠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비도 많이 왔고, 흐린 날씨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올 여름나기가 힘들었다고들 합니다.하지만 여름이 다하면 가을이 오는 법,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걸 보면 가을이 멀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를 을숙도에서도 ...

가덕도 천성진성

- 가덕도 천성진성(위치1)가덕도에 있는 천성진성(天城鎭城)은 남해안의 요충지였던 천성진에 설치된 방어시설입니다. 가덕도 천성진 부근은 대마도에서 부산ㆍ진해 쪽으로 진입하는 바닷길의 요충지로서, 예로부터 왜구가 침입하는 길목이었습니다. 고려 말부터 왜구의 침범이 잦아지자 조정은 이에 대한 대책에 부심했습니다. 조선시대 세조 때부터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오랜만에 오른 승학산

- 승학산 산길사람이나 물건이나 늘 곁에 가까이 있다가 보면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종종 잊게 됩니다. 하지만 멀리 있는 것, 또는 자신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것보다는 주위에 있는 것들이 비록 보잘것없이 보이더라도 자신에게 더 소중한 법입니다. 그런데도 그 사실을 잊고 그것들이 없어지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 우리입니다.- 승학산 ...

가덕도 외양포 일본군 포진지

- 외양포 일본군 진지외양포 마을 사이로 난 좁은 길을 따라 산 쪽으로 조금 걸어 올라가면, 마을에서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일본군 진지가 있습니다. 지금은 풀을 뜯는 염소들만 간간이 돌아다니는 그런 곳으로 변했지만, 한때는 한반도를 영구히 자기네 땅으로 만들려고 했던 일본군이 주둔했던 곳입니다.당시 일본해군은 조선 바다를 장악을 위해선 진해가 가장 좋...

부산의 끝 마을, 가덕도 외양포

- 외양포 앞바다가덕도(加德島)는 부산에 있는 섬 가운데 가장 큰 섬입니다. 그곳에는 대항마을, 천성마을, 두문마을, 선창마을, 성북마을, 눌차마을 등이 있습니다.아름다운 해안과 연대봉(烟臺峰)이 있어 낚시나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쯤은 그곳에 가보았을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동남권신공항의 후보지 선정을 둘러싸고 언론에 그 이름이 많이 오르내리...

흰 눈 천지로 변한 부산

- 겨울눈자고 일어나니 밖이 몰라보게 변했습니다. 사방이 온통 흰색 눈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밤새 눈이 내렸는지 제법 많이 쌓였으며, 지금도 굵은 눈발이 쉼 없이 흩어져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눈이 계속 더 내릴 모양입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유난히 날씨도 추웠을 뿐만 아니라 눈도 잦은 편입니다.- 겨울눈하얗게 변한 세상이 우선 보기는 좋고, 개구...

해동용궁사 옆에 숨겨져 있는 시랑대

- 시랑대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해변에는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라는 이 일대에 잘 알려진 절이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이곳은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어 그야말로 발 디딜 틈도 없을 지경으로 북적거립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것은 아름다운 해안을 끼고 있어 주위 경치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기도발 또한 잘 받는다고 소문이 난 덕분일 것입니다....

반고사터 석불좌상

- 반고사터 석불좌상부산대학교 박물관 별관 뒤뜰에는 여기저기가 깨어진 석불좌상 한 구가 있습니다.머리의 윗부분과 두 손, 그리고 무릎 부분이 파손되었습니다. 머리와 몸체는 떨어져 있던 것을 다시 븥였습니다. 수인 또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선정인(禪定印)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석불은 원래 반고사터(盤皐寺址)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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