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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동 사기마을 알터바위

- 만덕동 사기마을 알터바위의 주위 모습만덕사지 당간지주 아래쪽의 개울가 밭에 배(舟)바위라고 하는 바위가 있습니다. 이 바위에는 '신비스런 바위구멍', '신령이 깃든 성혈(性穴)' 등으로 불리는 알터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곳의 알터는 단순한 하나의 구멍이 아니고 정교하게 패인 두 개의 원으로, 동심원 알터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 근교에...

만덕사지 당간지주

- 만덕사지 당간지주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 당이라는 깃발을 걸어둡니다. 이 깃발을 걸어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고 하고, 당간을 지탱하는 두 개의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합니다. 이러한 당간지주는 절의 입구에서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만덕사지에도 당간지주가 있습니다. 이 당간지주는 만덕 사거리에서 만덕 제1터널 쪽으로 가다 만덕고개 입구에 조금 못...

만덕사지는 기비사 절터인가?

- 만덕사지 전경부산 금정산 줄기인 상학산(上鶴山) 기슭에 절터 하나가 있습니다. 이 절터는 고려 초기부터 말기까지 존속했던 만덕사(萬德寺)가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이 절터로 만덕 제1터널을 통과하는 도로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탓도 있지만, 이 때문에 옛 모습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만덕사지 석축이 절터에는 금당터로 추정되는 건물...

범어사 등나무군락지와 산책로

- 범어사 등나무군락지범어사에서 가장 멋진 산책로는 어디일까요?그곳은 범어사 등나무군락지를 지나는 산책로입니다. 등나무군락지는 절 옆으로 있는 얕은 계곡에 있는데, 이곳에는 등나무들이 무리지어 자라고 있습니다. 특히 5월 초순경 이곳에 있는 약 6,500여 그루의 등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우면 마치 여름날 뭉게구름이 피어오른 듯 장관을 이룹니다. 그래서 ...

제 모습을 되찾은 범어사 삼층석탑

- 범어사 삼층석탑의 현재 모습오랜만에 범어사를 찾았습니다. 범어사 경내를 들어서자 범어사 삼층석탑이 어떻게 변했는지 자못 궁금했습니다. 왜냐하면, 일제강점기 때 변형되었던 범어사 삼층석탑이 제 모습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이미 전해 들었던 터이기 때문입니다.그러면 과연 어떻게 변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이전 모습(2010년 2월 13일)먼저 이전의 모...

원효암 서편 삼층석탑

- 원효암 서편 삼층석탑원효암 대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한쪽 외진 곳에 작지만 아담한 탑 하나가 있습니다.이 탑은 원래 이중기단 위에 삼층석탑으로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지대석과 하층기단 면석이 없어져 지금은 하대갑석 위에 상층기단과 탑신부만 있습니다.- 원효암 서편 삼층석탑하대갑석은 2개의 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위에 놓인 상층기단의 면석은 크...

범어사 원효암

- 원효암 대문원효암 경내로 들어서기 전에 솟을삼문의 대문이 있습니다. 이 문은 푸른 이끼가 낀 지붕 기와들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듯 퇴락하였습니다. 지금 원효암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이 암자는 의상대사가 범어사를 창건할 때 원효대사가 미륵사와 함께 세운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가 전하는 것은 "의상이 있는 곳에 원효가 있고,...

범어사 원효암 가는 길

- 갈림길의 표지판범어사 경내를 벗어나 마치 강물이 흘러가는 것 같이 바위가 모여있는 돌바다를 건너면 원효암으로 가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 표지판을 지나면 원효암으로 가는 산길이 시작됩니다.원효암은 범어사에 있는 산내 암자 가운데 가장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운치가 있습니다. 거기에다 그곳까지는 한 걸음씩 직접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원...

원효암 동편 삼층석탑

- 원효암 동편 삼층석탑범어사에서 원효암까지는 차로는 갈 수 없고, 20여 분 땀 흘려가며 발품을 팔아 산길을 올라가야만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찾는 사람도 드물어 적적함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이 암자는 원효암이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비록 작은 암자이지만 그 내력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

가덕도 장항유적지

- 가덕도 장항유적지가덕도 율리에서 해안선을 따라 서쪽으로 1.5km 정도 가면 장항마을이 있습니다. 장항(獐項)이란 이름은 이곳 지형이 노루목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졌습니다. 이곳 삼박산(310.9m)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가덕도 장항유적지가 있습니다. 장항유적지는 이곳이 부산신항 배후지 준설토 투기장 및 가덕도 일주도로 개설구간에 포함되면서 발굴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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