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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암 서편 삼층석탑

- 원효암 서편 삼층석탑원효암 대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한쪽 외진 곳에 작지만 아담한 탑 하나가 있습니다.이 탑은 원래 이중기단 위에 삼층석탑으로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지대석과 하층기단 면석이 없어져 지금은 하대갑석 위에 상층기단과 탑신부만 있습니다.- 원효암 서편 삼층석탑하대갑석은 2개의 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위에 놓인 상층기단의 면석은 크...

범어사 원효암

- 원효암 대문원효암 경내로 들어서기 전에 솟을삼문의 대문이 있습니다. 이 문은 푸른 이끼가 낀 지붕 기와들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듯 퇴락하였습니다. 지금 원효암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이 암자는 의상대사가 범어사를 창건할 때 원효대사가 미륵사와 함께 세운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가 전하는 것은 "의상이 있는 곳에 원효가 있고,...

범어사 원효암 가는 길

- 갈림길의 표지판범어사 경내를 벗어나 마치 강물이 흘러가는 것 같이 바위가 모여있는 돌바다를 건너면 원효암으로 가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 표지판을 지나면 원효암으로 가는 산길이 시작됩니다.원효암은 범어사에 있는 산내 암자 가운데 가장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운치가 있습니다. 거기에다 그곳까지는 한 걸음씩 직접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원...

원효암 동편 삼층석탑

- 원효암 동편 삼층석탑범어사에서 원효암까지는 차로는 갈 수 없고, 20여 분 땀 흘려가며 발품을 팔아 산길을 올라가야만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찾는 사람도 드물어 적적함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이 암자는 원효암이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비록 작은 암자이지만 그 내력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

가덕도 장항유적지

- 가덕도 장항유적지가덕도 율리에서 해안선을 따라 서쪽으로 1.5km 정도 가면 장항마을이 있습니다. 장항(獐項)이란 이름은 이곳 지형이 노루목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졌습니다. 이곳 삼박산(310.9m)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가덕도 장항유적지가 있습니다. 장항유적지는 이곳이 부산신항 배후지 준설토 투기장 및 가덕도 일주도로 개설구간에 포함되면서 발굴작업...

가덕도 연대봉 정상에서...

- 연대봉 정상의 표지석가덕도 연대봉은 산 자체의 높이만 보면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닙니다. 정상에 서 있는 표지석에 '烟台峰(연대봉) 459.4m'이라고 쓰여 있습니다.이곳 정상에는 표지석 너머로 시원스러운 바다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동안 가슴 속에 쌓인 온갖 감정의 찌꺼기들이...

가덕도 연대봉을 오르며...

- 가덕도 연대봉가덕도 연대봉(459.4m)은 조망이 특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바다에 떠있는 올망졸망한 섬 하며 다대포 몰운대는 물론 거제도까지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멋진 곳에 터를 잡아 봄날 가족과 함께하는 산행지로는 제격입니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거가대교가 개통된 지금 육지나 다름이 없습니다. 아무 ...

겨울 승학산

- 승학산 중턱 바위에서우리 곁에 가까이 있으면 종종 그 소중함을 잊고 지내기 쉽습니다. 하늘에 빛나는 해는 말할 것도 없고, 늘 들이쉬는 공기가 그렇고, 마시는 물이 그렇습니다. 길가에 있는 풀 한 포기와 나무 한 그루도 마찬가지입니다. 집 뒷산인 승학산도 그러합니다. 승학산은 하루에도 몇 번씩 오며 가며 쳐다보게 되는 산이며, 옷만 대강 걸치고 나서...

을숙도에서 바라본 승학산

- 을숙도 갈대밭 너머로 바라본 승학산낙동강 하구와 가까이 있는 산, 승학산은 넓게 펼쳐진 억새밭이 있고, 낙동강 물줄기와 모래톱, 그리고 바다에 떠 있는 섬들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산입니다.물론 승학산에 올라 주위를 내려다보는 것도 좋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승학산 그 모습 자체도 멋있습니다. 특히 을숙도에서 바라보는 승학산은 마치 학이 날개를 펼...

겨울날 을숙도...

- 하늘로 날아오르는 철새들집 가까이에 을숙도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옷을 대충 걸쳐 입고 자전거로 나서기만 하면 이내 그곳에 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 딱히 갈 데가 없으면 운동 삼아 자전거로 을숙도로 향합니다.그러다 보니 을숙도 군데군데 안 가본 데가 없습니다. 이제 눈을 감고도 곳곳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야 그 풍경들이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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