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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대교

- 을숙도대교을숙도대교는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과 강서구 명지동을 잇는 다리입니다. 사람은 다닐 수 없고 자동차만 다닐 수 있습니다. 준공 전에는 명지대교라고도 했으나, 지금은 을숙도대교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다리는 을숙도 남쪽을 거쳐 지나가는데, 환경단체에서는 철새들의 서식에 방해된다고 하여 다리의 건설을 반대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리는 철새들의 서식에...

다대포 해수욕장 부근의 낙동강 하구

- 다대포 해수욕장 부근의 낙동강 하구낙동강은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 동쪽의 작은 물줄기로 시작하여 남쪽으로 흘러 흘러 500km 넘게 흘러내려 바다로 들어갑니다. 강은 바다로 들어가기 전에 아쉬움을 남기듯 크고 작은 모래톱을 만들었습니다. 낙동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 그곳에 다대포가 있습니다. 이곳 다대포 해수욕장 부근에는 낙동강이 만든 모래톱이 있습니...

승학산을 오르며...

- 승학산 산길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의 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는 듯합니다. 하늘은 종일 짙게 구름이 껴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합니다. 게다가 바람까지 불어대며 가을을 재촉합니다.가족들과 함께 집 뒷산인 승학산을 오랜만에 올랐습니다.- 승학산 산길오르막길을 계속 올라가려니 숨도 차고 힘도 들지만, 그래도 싱그러운 녹음을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

일웅도의 옛 모습은 모두 사라지고...

- 옛 모습을 완전히 잃은 일웅도낙동강 하구에 있는 을숙도는 많은 사람이 알고 있지만 일웅도를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아마도 그것은 일반인들이 마음대로 드나들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웅도는 을숙도 바로 위쪽에 붙어 있는 모래섬을 말합니다.이곳은 그동안 일부가 준설토 적치장으로 이용되기도 하였으나, 철새들이 날아들고, 수달과 맹꽁이가 서식하는...

눌차도 굴 양식장

- 눌차도 굴 양식장눌차도는 가덕도 바로 북쪽 끝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가덕도와는 북쪽으로 천가교로 연결되어 있고, 남쪽으로는 길고 좁은 땅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가덕도는 부산 신항만이 생기면서 이 일대가 매립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습니다. 거기에다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다리로도 연결되었습니다. 그러니 가덕도는 더는 섬이라 할 수 없게...

맥도 생태공원까지 자전거길로 가다.

- 맥도 생태공원 가는 자전거길낙동강의 기나긴 흐름 끝에 강물이 바닷물에 합해지기 전 잠시 머무는 낙동강 하구는 예로부터 갈대숲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낙동강 하구 하면 모래톱과 함께 갈대숲을 떠올리게 합니다.낙동강 하구 양쪽 도로 옆에는 자전거가 달리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이 길은 낙동강변의 모습을 보며 달리기에 주변의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그렇...

낙동강 하구 강변을 따라서...

- 장인도 선착장낙동강은 영남의 젖줄입니다. 부산은 낙동강물이 바다로 흘러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머무는 곳입니다. 낙동강이 끝나기 전 을숙도라는 섬을 하나 만들었습니다.을숙도는 예전에는 갈대숲이 우거진 철새들의 낙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저런 구실로 벌인 여러 개발사업으로 예전의 모습을 많이 잃었습니다. 특히 을숙도 하구언이 생긴 이후로 을숙도는 ...

여름의 끝자락에서의 을숙도

- 을숙도 흙길여름이면 무덥기 마련이지만, 그럼에도 올여름은 유난히 더 무더웠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비도 많이 왔고, 흐린 날씨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올 여름나기가 힘들었다고들 합니다.하지만 여름이 다하면 가을이 오는 법,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걸 보면 가을이 멀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를 을숙도에서도 ...

가덕도 천성진성

- 가덕도 천성진성(위치1)가덕도에 있는 천성진성(天城鎭城)은 남해안의 요충지였던 천성진에 설치된 방어시설입니다. 가덕도 천성진 부근은 대마도에서 부산ㆍ진해 쪽으로 진입하는 바닷길의 요충지로서, 예로부터 왜구가 침입하는 길목이었습니다. 고려 말부터 왜구의 침범이 잦아지자 조정은 이에 대한 대책에 부심했습니다. 조선시대 세조 때부터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오랜만에 오른 승학산

- 승학산 산길사람이나 물건이나 늘 곁에 가까이 있다가 보면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종종 잊게 됩니다. 하지만 멀리 있는 것, 또는 자신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것보다는 주위에 있는 것들이 비록 보잘것없이 보이더라도 자신에게 더 소중한 법입니다. 그런데도 그 사실을 잊고 그것들이 없어지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 우리입니다.- 승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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