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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흥사 목조삼존불좌상

- 경산 경흥사경산 동학산(動鶴山)은 학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산의 기슭, 학의 부리에 해당하는 곳에 경흥사(慶興寺)가 있습니다.이 절은 신라 태종무열왕 6년(659년) 혜공(慧空)이 창건했다고 전합니다. 조선 선조 25년(1592년) 임진왜란이 났을 때 유정(惟政)이 머물렀다고 하며, 얼마 지나지 않아 불에 탔다고 합니다. 그 뒤 계룡산 갑사(...

양산 용화사와 석불

- 양산 용화사물금에서 원동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을 얼마 가다가 좁은 내리막길을 따라 낙동강 쪽으로 내려가면 오봉산 끝자락에 있는 용화사에 이르게 됩니다. 이 길은 좁고 가팔라서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좀 더 쉽게 가는 길이 생겼습니다. 물금취수장을 지나 굴다리 아랫길로 해서 경부선 철로를 건너가면 바로 용화사입니다.이 절의 옛 이름은...

경주 활성리 석불입상

- 경주 활성리 석불입상괘릉과 숭복사터 사이에 활성리(活城里)가 있습니다. '활성(活城)'란 지명은 이곳에 장군수인 활수(活水)가 솟아났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곳 나지막한 언덕에 연지암(蓮池庵)이라는 절이 있습니다. 이 절의 창건에 대해서는 알려진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근대에 들어서 김연지화(金蓮池華) 보살이 창건했다고 전합니다....

분황사 석조약사불입상

- 분황사 석조약사불입상분황사 보광전 뒤편에 있는 요사채 앞쪽에 석불 하나가 있습니다. 이 석불은 오랜 세월이 흐른 탓인지 많이 훼손되어 있고, 허벅지 아랫부분은 땅속에 묻혀 있습니다. 이곳이 비교적 외진 곳이라 그런지, 아니면 석불이 많이 훼손되어서 그런지, 눈여겨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석불은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으로, 8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

근엄함을 보여주는 선원동 철불좌상

- 영천 선원동 철불좌상영천 선원리에 있는 환구세덕사(環丘世德祠) 뒤쪽에 말이 절이지 일반 여염집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초라한 절집이 있습니다. 선정사(禪定寺)입니다. 이곳 작은 건물에 뛰어난 고려시대 초의 철불이 모셔져 있습니다. 영천 선원동 철불좌상입니다.선정사가 있는 이 일대는 불국사나 은해사보다도 먼저 생겼다가 임진왜란 때 없어졌다는 굉귀사(宏歸...

고성 양화리 석조여래좌상

- 고성 양화리 석조여래좌상경남 고성에서 가장 높은 산은 무량산(無量山)입니다. 양화마을은 그 동쪽 자락에 있습니다. 예전에 법천사(法泉寺)라는 큰 절이 이 일대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절은 이미 오래전에 폐사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몇몇 부도만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옛 법천사와는 아무런 연관은 없지만, 부근에 대무량사(大無量寺)란 절이 있습니...

고성 보광사 목조대세지보살좌상

- 고성 보광사 목조대세지보살좌상고성 남산공원 내에 보광사가 있습니다. 이곳 대웅전에 아름다운 목불이 있는데, 보광사 목조대세지보살좌상입니다.이 불상은 봉황과 구름문양, 그리고 꽃문양이 장식된 화려한 보관을 머리에 쓰고 있고, 손에는 기다란 연꽃 줄기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비스듬히 들었으며, 손가락에는 라마식 정병을 걸었습니다. 조성시기는 조선시대 후기...

함안 백암사 석조여래좌상

- 함안 백암사 석조여래좌상함안면 북촌리의 백암지(白岩池) 조금 위쪽 골짜기에 백암사가 있습니다. 다른 여러 절집처럼 이곳 또한 절로 들어서면 어지러운 석조물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야외에 있는 지장보살상이나 포대화상상(布袋和尙像), 그리고 이질적인 부도 등이 그렇습니다. 요즈음 이루어지는 불사가 왜 이런 식인지 안타깝습니다.이런저런 아쉬움도 이곳 대웅전...

운부암 청동보살좌상

- 운부암 청동보살좌상운부암 원통전 내에는 아름다운 보살상이 있습니다. 운부암 청동보살좌상이 그것입니다. 높이가 1m 남짓으로 고만고만한 크기이지만, 화려한 보관과 장신구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세부이 보살상이 쓰고 있는 보관은 나무로 만든 것입니다. 불꽃에 싸인 보주(寶珠)·봉황·꽃 등이 다양하게 장식되어 매우 화려합니다. 보관 가운데에 화불이 있어 ...

이거사터 비로자나불좌상

- 이거사터 비로자나불좌상이거사터에서 약 100m 남짓 떨어진 산속에 슬레이트 지붕을 얹은 시멘트 보호각이 있습니다. 이 보호각에는 석불이 한 분 모셔져 있습니다. 이거사터에 있었던 것으로 전하는 석불입니다.법의는 우견편단을 하였고, 결가부좌 자세로 단정하며, 수인은 지권인을 하였습니다. 수인을 보아 비로자나불로 보입니다.- 이거사터 비로자나불좌상석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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