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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박곡리 석조여래좌상

- 청도 박곡리 석조여래좌상청도 만화정에서 동쪽으로 골짜기를 따라가다 보면 미륵댕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대비사(大悲寺) 못 미쳐 넓은 들을 바라다보고 있는 마을입니다. 이곳 보호각 안에 통일신라시대의 석불이 있습니다. 청도 박곡리 석조여래좌상입니다. 높이가 2.7m에 이르는 석불입니다.- 박곡리 석조여래좌상1928년에 이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이때...

창원 성산패총의 석불좌상과 그리고 벚꽃...

- 창원 성산패총의 석불좌상창원 성산패총에 석불이 하나 있습니다. 그동안 몇 번 이곳을 찾았지만, 이번에 처음 만난 석불입니다.- 석불좌상석불은 작고, 대충 만들어졌습니다. 머리는 깨어져 두 쪽이 난 것을 다시 붙였습니다. 그동안 보낸 시간이 순탄하지 않았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하지만 어디에 있었던 것인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아는 게 아무...

통영시립박물관의 석불

- 통영시립박물관통영시립박물관은 2013년 9월에 개관하였습니다. 건물은 1943년에 통영군청으로 지어졌고, 그 후 1995년에 충무시와 통영군이 통합되면서 통영시청 별관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통영시립박물관 야외전시장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석물이 다수 있습니다. 문인석과 석불 등입니다. 다음은 그곳의 석불들입니다.- 석불좌상우견편단의 항마촉지인을 한 ...

통영 용화사 관음암의 관음보살상

- 통영 용화사 관음암 입구통영 미륵산 북쪽 자락에 용화사(龍華寺)가 있고, 이곳에서 서쪽으로 400m쯤 떨어진 곳에 관음암(觀音庵)이 있습니다.관음암은 절 아래 주차장에서 오르막길을 얼마간 오르면 있습니다. 절 바로 입구에 가파른 돌계단 위에 마치 성문 누각처럼 가로막고 선 건물이 있습니다. 경내로 들어가는 불이문(不二門)입니다. 그런데 느낌이 좀 그...

창원 백룡사 불좌상

- 창원 백룡사 불좌상일본인들이 일제강점기에 일본 불교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 88개의 불상을 만들어 목포 유달산에 안치하였습니다. 이것을 '유달산 88야불'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 역사의 아픈 상처를 떠올리게 하는 불상입니다.창원 백룡사 경내에 얼핏 봐도 우리 불상과는 느낌이 다른 불상이 하나 있습니다. 유달산 88야불 가운데 하나로 보이는 불상입니다....

청도 신당리 석불

- 청도 신당리 석불청도 남산(南山) 서쪽 끝머리에 신당리(新堂里)가 있습니다. 이곳에 이실(耳谷)마을이 있습니다.마을 양쪽의 산등선 모양이 사람 귀(耳)를 닮았다 하여 '이실(耳谷)'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 그전에는 이길(梨吉)이라 했습니다. 이실마을은 1600년 초에 피난 차 이곳에 머물던 의성 사람 김경원(金慶元)이 정착하여 마을을 가다듬고 ...

청도 덕사 영산전 석조여래삼존불과 영산회상도

- 청도 덕사청도읍 북서쪽에서 동남쪽으로 청도천이 흐릅니다. 경부선 철로가 청도역에서 북쪽으로 가면서 청도천을 지나가는데, 그 바로 옆에 주구산(走狗山)이 있습니다. 주구산 끝자락에 덕사(德寺)라는 절이 있습니다. 절이 있는 곳은 동서로 절벽과 강이 있어 예부터 천혜의 요새로 꼽을 만한 곳입니다.절의 창건은 신라 말~고려 초로 전해지나 상세한 사실은 알...

부산시립박물관의 금동보살입상

- 금동보살입상, 8세기 후반(통일신라시대), 높이 34cm부산시립박물관에는 넋을 놓고 바라보게 하는 보살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금동보살입상입니다. 비록 대좌와 광배는 없어졌지만, 정면을 향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서 있습니다.보살상의 신체는 탄력성있게 묘사되었으며, 풍만한 가슴에서 가는 허리로 이어지는 곡선이 아름답습니다. 오른손은 들어 손바닥을 위로...

밀양 미륵암 석불좌상

- 밀양 미륵암 석불좌상밀양 산내면 미라마을에서 약 1km쯤 골짜기로 향해 들어간 곳에 미륵암(彌勒庵)이 있습니다. '미라'(美羅)라는 마을 이름은 이곳 골짜기에 있었던 것으로 전하는 미륵사(彌勒寺)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이곳 골짜기를 미륵골 또는 미릿골로 부르고 있습니다.미륵암은 이곳 미륵골에 있습니다. 미륵암이 있는 곳은 미륵사터로 전하고...

경주박물관에서 만난 금동미륵반가사유상

- 금동미륵반가사유상지금 경주박물관에서 '신라의 황금문화와 불교미술'이란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백미(白眉)는 '금동미륵반가사유상'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것을 이번 전시를 위해 8월 2일까지 잠시 경주박물관으로 옮겨왔습니다.반가사유상이 전시되는 마지막 날에 반가사유상을 보려고 경주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물론 이전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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