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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 광덕동 석조보살입상

- 금릉 광덕동 석조보살입상김천 감문면에서 구미 무을면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에 광덕저수지라는 마을 저수지가 있습니다. 이 저수지 뚝 밑에 석조 보살상이 있습니다. 금릉 광덕동 석조보살입상(金陵廣德洞石造菩薩立像)입니다. 이 이름 앞에 웬 금릉(金陵)인가 의아하겠지만, 금릉은 김천의 옛 이름입니다.이 보살상은 1959년 광덕저수지 준설 작업 중에 발견되어 지...

선석사 목조아미타삼존불

- 선석사 대웅전선석사(禪石寺)는 성주에서 제일 큰 절이라고합니다. 신라 효소왕 1년(692년)에 의상대사가 신광사(神光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고 전합니다. 절 건너 봉우리에 세종대왕 왕자 태실이 있어 조선시대에는 태실 수호 도량으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이런 이유로 영조로부터 어필을 하사받기도 했습니다.창건 당시에는 지금보다 서쪽에 있었는데, 고려 말...

파계사 원통전 관음보살상과 수미단

- 파계사 원통전대구 팔공산 자락에 있는 파계사(把溪寺)는 '계곡의 물줄기를 잡는다'는 뜻을 지닌 절입니다. 원래 절 주위에 아홉 갈래나 되는 물이 흘렀는데, 땅의 기운이 흩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절 아래에 연못을 파고 물줄기를 한데 모았다는 데서 이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합니다.절은 신라 애장왕 5년(804년)에 심지스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합니다....

안산영당과 자산리 석조약사여래좌상

- 안산영당성주 자산리에서 고산리로 넘어가는 고갯길에서 서쪽으로 1km 넘게 산허리를 돌아들어 간 곳에 안산영당(安山影堂)이 있습니다. 이곳은 세상과는 동떨어져 있는 듯한 깊고 외진 곳입니다. 안산영당은 조선 선조 14년(1581년)에 성주이씨인 이현배(李玄培)가 성주목사(星州牧使)로 부임하여 중수했다고 전합니다. 이곳에 성주이씨 가운데 나라에 공헌한 ...

고령 개포동 석조관음보살좌상

- 보살상 주위의 모습고령 개포리(開浦里)는 이름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겠지만, 한때는 나루터가 있었던 낙동강 가의 마을입니다. 당시 이곳은 합천, 거창, 김천, 성주, 대구 등지에 곡물과 생선, 그리고 소금을 공급하기 위한 집산지였습니다. 원래 이곳은 개산포(開山浦)로 불렸으나, 팔만대장경이 강화도에서 낙동강 이곳을 거쳐 합천 해인사로 옮겨진 이후로 개...

동화사 비로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의 불대좌

- 동화사 비로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동화사 비로암의 대적광전에는 아름다운 불상이 있습니다. 이 불상은 석불로, 비로자나불좌상입니다. 불대좌와 광배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중후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신라 경문왕 3년(863년)에 민애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이곳에 삼층석탑을 세웠습니다. 이때 이 불상도 함께 조성된 것으로 보입니다.민애왕은 통일신라...

거제 세진암 목조여래삼존불좌상

- 거제 세진암 대웅전거제 계룡산 남쪽에 있는 세진암을 찾아갑니다. 거제면사무소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입니다. 바로 옆에 반곡서원이 있고, 뒤로는 옥산금성이 있습니다. 이 절은 지금 거제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계종 사찰의 거제 본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대웅전, 용왕각, 범종각, 요사채로 ...

눈길을 끈 경북대 야외박물관 전시물 2점

- 석불좌상경북대 야외박물관에 있는 석불좌상입니다.원래는 불대좌와 광배를 고루 갖춘 불상인데, 지금은 불대좌의 중대석과 하대석은 없어졌습니다. 불상도 머리는 없어졌고, 몸체만 남았습니다. 수인은 항마촉지인을 하였습니다. 광배는 위쪽 일부가 깨어졌습니다. 통일신라시대의 여래상이 아닌가 싶습니다.이렇게 앞쪽만 보면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불상입니다.- 광...

경북대 박물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 경북대 박물관 석조비로자나불좌상경북대 야외박물관에 색다른 느낌이 드는 불상이 있습니다. 사암제 비로자나불좌상입니다.이 불상은 일제강점기 때 대구에 살았던 일본인 오쿠라 다케노스케(小倉武之助)가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쿠라는 도쿄국립박물관의 '오쿠라 컬렉션'으로 유명한 바로 그 인물입니다. 그는 일제강점기 때 불법적인 방법으로 막대한 양의 우리 문...

경주 냉천리 석불

- 경주 냉천리 석불경주시 외동읍에 냉천리(冷川里)가 있습니다. 애기봉산 북서쪽에 있는 이곳은 조별방이라는 선비가 약 350년 전에 마을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 당시 숲과 모래 사이에서 찬물이 많이 솟아 나와 '찬내'라고 했으며, 이것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냉천(冷川)으로 되었습니다. 이곳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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