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불상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창원 고현리절터 석불

- 창원 고현리절터 석불창원시의 서남쪽 끝자락 바닷가에 자그마한 어촌인 고현(古縣)마을이 있습니다. 이곳은 미더덕으로 꽤 유명한 곳인데, 이곳에 고현리절터(古縣里寺址)가 있습니다.절터는 우산초교 동남쪽에 있는 경작지 일대입니다. 이곳은 서쪽의 우산과 동쪽의 낮은 구릉 사이에 있는 평탄지로, 남쪽으로는 진동만의 해안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 절터에는 통일신...

창원 천선동 절터와 석불좌상

- 창원 천선동 절터창원 천선동 절터(遷善洞寺址)는 두 번째 시도 만에 찾았습니다. 절터는 불모산 북서쪽 자락에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전기연구원의 바로 남쪽으로, 불모산교차로와 맞붙어 있습니다.절터 동쪽으로는 불모산천이 흐르고 있고, 서쪽으로는 낮은 구릉이 있습니다. 원래 이곳은 산자락으로 둘러싸인 완만한 경사지였으나, 절터 북쪽에는 송전탑이 들어섰고,...

밀양 부은사 석불좌상

- 밀양 부은사부은사(父恩寺)는 천태산 서쪽 자락에 있습니다. 예로부터 부은암(父恩庵), 부암(父菴), 부암사(父菴寺) 등으로 불렸으며, 김해 무척산의 모은암(母恩庵), 진영 봉하마을 자암산의 자암(子庵)과 함께 해동 제일 보은도량으로 알려졌습니다. 절 위쪽에는 원효대사와 사명대사가 수도 정진했다고 전하는 마고석굴이 있습니다.부은사는 가락국 수로왕이 창...

함양 교산리 석조여래좌상

- 함양 교산리 석조여래좌상경남 함양중학교에 웅장한 고려시대 석불이 있습니다. 함양 교산리 석조여래좌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불상의 신체 높이가 2.45m이고, 대좌 높이가 1.58m에 이르니, 4m가 넘는 거대한 불상입니다.지금 불상은 전체적으로 마멸이 심합니다. 머리와 오른손, 무릎 및 대좌의 일부가 깨어졌고, 광배도 없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영천 왕산리 미륵사 석불

- 영천 왕산리 미륵사 석불영천 부귀사로 가는 길가에 신녕왕산지라는 제법 큰 저수지가 있습니다. 이 저수지 가에 미륵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이곳에 예사롭지 않은 석불이 있습니다. 미륵불이라고 하는 불상입니다. 석불은 대좌에 앉은 모습이며, 마멸이 심해 전체적인 윤곽만 겨우 남았습니다.- 미륵사 석불석불의 크기는 제법 큰 편입니다.한때는 번듯한 모습이었겠...

선산 해평동 석조여래좌상

- 선산 해평동 석조여래좌상선산 매봉산(미석산) 기슭에 보천골이 있습니다. 고려 충렬왕 왕자 왕소군의 병을 고쳐주었다는 보배로운 샘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골짜기 안에 정갈한 절 보천사(寶泉寺)가 있습니다. 보천사에는 얼굴은 손상되었으나 광배와 대좌는 모두 갖춘 통일신라시대의 석불이 한 분 모셔져 있습니다.- 해평동 석조여래좌상불상은 통...

군위 위성리 약사여래입상

- 군위 위성리 약사여래입상그때는 사방에 새싹이 파릇파릇 돋기 시작하는 이른 봄이었습니다. 이런 봄이면 어딘들 좋지 않겠습니까? 군위 소보면 위성리에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도 그러합니다. 이곳은 예전에 소보초등학교가 있던 자리입니다. 1992년에 학교가 문을 닫은 뒤 시험장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이곳 사과밭 끝자락에 고려시대의 약사...

간월사터 석조여래좌상, 그리고 잔인한 달

- 간월사터 석조여래좌상언양 등억온천단지 안에 간월사터(澗月寺址)가 있습니다. 이 절은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세운 것으로 알려졌고, 한때는 큰 규모를 갖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절은 없어졌고, 지금은 절터만 남았습니다.이곳 보호각 안에 석조여래좌상이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까지만 해도 불상 앞에 간이 불단 같은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금릉 광덕동 석조보살입상

- 금릉 광덕동 석조보살입상김천 감문면에서 구미 무을면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에 광덕저수지라는 마을 저수지가 있습니다. 이 저수지 뚝 밑에 석조 보살상이 있습니다. 금릉 광덕동 석조보살입상(金陵廣德洞石造菩薩立像)입니다. 이 이름 앞에 웬 금릉(金陵)인가 의아하겠지만, 금릉은 김천의 옛 이름입니다.이 보살상은 1959년 광덕저수지 준설 작업 중에 발견되어 지...

선석사 목조아미타삼존불

- 선석사 대웅전선석사(禪石寺)는 성주에서 제일 큰 절이라고합니다. 신라 효소왕 1년(692년)에 의상대사가 신광사(神光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고 전합니다. 절 건너 봉우리에 세종대왕 왕자 태실이 있어 조선시대에는 태실 수호 도량으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이런 이유로 영조로부터 어필을 하사받기도 했습니다.창건 당시에는 지금보다 서쪽에 있었는데, 고려 말...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