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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리 절터 석불 광배의 화불들

- 장항리 절터 석불경주 장항리 절터에 석불 하나가 무참히 깨어진 채 있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깨어져 팔과 다리, 그리고 광배 일부가 없어졌습니다. 얼굴 아래쪽도 군데군데 떨어져 나갔습니다.이 석불은 지금 경주박물관에 있습니다. 박물관 앞뜰에 있습니다. 그동안 보기 흉했던 얼굴은 복원되었습니다. 비록 일부만 남았지만, 대단히 크고 웅장한 불상입니다. ...

거대한 상사암과 그리고 작은 석불입상

- 경주 남산 상사암병 가운데 어쩌지 못하는 병으로 상사병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사병에 얽힌 이야기들도 많고, 그것과 관련된 곳도 많습니다. 경주 남산에도 그런 곳이 있습니다. 상선암 위쪽의 상사암(想思巖)과 국사골 상사바위가 그런 곳입니다.<동경잡기>에 "상사암은 금오산에 있다. 그 크기가 1백여 아름이고 가파르게 솟아 있어 기어오르기...

약수골의 머리 없는 석불좌상

- 약수골 석조여래좌상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전망약수골은 경주 남산의 여러 골짜기 가운데 하나로, 경주교도소 바로 아래쪽에 있습니다. 약수골(藥水谷)이라는 이름은 눈병에 특효가 있는 약수가 솟는 샘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그런데 입수골 입구가 눈에 잘 띄질 않습니다. 주위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월성대군단소(月城大君壇所)와 '약수골 손두부·...

밀양 구기리 당숲 석불좌상

- 밀양 구기리 당숲 석불좌상밀양 구기리(九奇里)는 청도면의 면 소재지입니다. 이곳에 면사무소, 시장, 농협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면 소재지 치곤 작고 초라합니다.1912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밀양군 하서면 근기리와 합해질 때 구좌리(九佐里)의 '九'자와 근기리(近奇里)의 '奇'자를 하나씩 따서 구기리(九奇里)로 하였습니다. 구좌리(九佐里)는 옛날부터 ...

김해 초전리 석불

- 김해 초전리 석불김해시 진례면의 한가운데에 초전리가 있습니다. 이곳 지명을 한자로 쓰면 棗田里, 즉 조전리입니다. 여기서 '조(棗)'는 대추나무를 뜻합니다. 예전에 이곳에 대추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그런데 '棗'자가 흔히 쓰는 한자는 아닙니다. 제사상을 차릴 때 쓰는 '조율이시(棗栗梨柿)'에서의 바로 그 '조'자입니다. 그런데 이 '조'가 ...

경주박물관의 석조약사불좌상

- 석조약사불좌상새로 단장한 경주박물관 전시실 중앙홀에서 석불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 석불은 통일신라시대의 약사불로, 경주 낭산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서울로 옮겨진 후 그동안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었습니다. 경주박물관에서는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석조약사불좌상이 불상은 불신과 광배, 그리고 불대...

영천 대명사 석불

- 영천 대명사영천시 금호읍에 대미리(大美里)가 있습니다. 이곳은 너른 들판과 산골짜기, 그리고 저수지를 끼고 있는 시골 마을입니다. '대미리'라는 이름은 대동(大洞)과 도미동(都美洞)이 합해지면서 두 마을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아름답다'는 지명을 갖게 되었습니다.이곳에는 대미지(大美池)라는 저수지가 있습니다. 그 북쪽 산골짜기...

유가사 석조여래좌상

- 유가사 석조여래좌상이 있는 보호각유가사의 터줏대감은 누가 뭐래도 유가사 석조여래좌상(瑜伽寺石造如來坐像)입니다.이 불상은 예전에 있던 용화전을 나와 이제 야외에 마련된 보호각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가는 사람들이 좀 더 찾기 쉬워졌습니다. 그러나 보호각의 나무 창살이 좀 그렇습니다. 물론 보호하기 위해서였겠지만, 불상이 나무 창살에 갇힌 듯 보기에도 답...

경주 왕룡사원 목조아미타여래좌상

- 왕룡사원 무량수전경주 형산 정상에 왕룡사원이란 절이 있습니다. 이 절에 대해선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곳을 찾은 것은 목조 문무인상과 그리고 아름다운 목불(木佛)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불은 이곳 무량수전에 있습니다.- 무량수전 내의 불상무량수전에는 불단 위에 불상 넷이 모셔져 있습니다. 한번 잘 살펴보시죠. 찾았습니까? 그래요. 맨 왼쪽...

고령 대평리 석불을 찾아서...

- 고령 대평리 석조여래입상가을은 참 묘한 계절입니다. 온 산이 울긋불긋 물 들고,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오면,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도 괜히 마음이 설렙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던져두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는 일인가요?하늘은 더없이 높고 푸릅니다. 바깥나들이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날입니다. 이런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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