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상주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상주 북장사 삼층석탑

- 상주 북장사 삼층석탑한때 상주에는 남장사, 북장사, 갑장사, 승장사가 있었습니다. 이 네 절을 일컬어 '상주 4장사(四長寺)'라 했습니다. 그러나 갑장산 동북쪽 자락에 있었던 승장사는 없어졌고, 세 절만 남았습니다. 갑장사는 갑장산 정상 바로 아래에 있고, 남장사와 북장사는 노악산의 동쪽 자락과 서쪽 자락에 있습니다.북장사 마당에 미끈하게 잘 생긴 ...

상주 용화사 삼층석탑

- 상주 용화사 삼층석탑용화사(龍華寺)는 상주시 함창읍 증촌리 이곳 마을 사람들이 탑동(塔洞)이라고 하는 곳에 있습니다. 지금의 절은 1954년에 세워졌습니다.<함창읍지(咸昌邑誌)>에 "新羅古刹在縣西司倉後現塔洞有石彌勒二基"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즉 현의 서쪽 사창 뒤 탑동에 신라 고찰이 있는데, 이곳에 돌미륵 2기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속칭으...

상주 화달리 삼층석탑

- 상주 화달리 삼층석탑상주시 사벌면은 상주 북동부 지역입니다. 이곳의 동쪽은 대부분 구릉성 산지이고, 낙동강이 흐르며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쪽은 너른 사벌평야가 산지와 나란히 남북으로 펼쳐져 있습니다.이곳은 신라 초기에는 작은 부족국가였습니다. 사양벌(沙梁伐), 사불(沙弗), 사벌(沙伐) 등으로 불렸으며, 신라 첨해왕 때 신라에 병합되었습...

상주 연수암 쌍사자 석등

- 상주 연수암 쌍사자 석등상주 남장사의 동북쪽 산자락에 연수암(蓮水庵)이 있습니다. 신라 흥덕왕 5년(830년)에 당나라에서 돌아온 진감국사(眞鑑國師)가 선(禪)을 가르쳤던 곳이 지금 남장사의 전신(前身)인 장백사(長栢寺)입니다. 연수암은 장백사의 여러 암자 가운데 하나였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이 암자는 1930년부터 토굴암자로 있다가 1940...

남근석을 닮은 남장사 돌장승

- 남장사 돌장승상주 남장사(南長寺)로 가다 보면, 일주문으로부터 600m쯤 떨어진 길가에 돌장승 하나가 제일 먼저 길손을 맞습니다. 그 모습이 창녕 관룡사나 나주 불회사의 돌장승에 견줄 만큼 해학적으로 생겼습니다.이 돌장승은 몇 년 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별 변함이 없습니다. 원래는 일주문에서 300m쯤 떨어진 길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상주 손중돈·권기 목사 선정비

- 상주 손중돈·권기 목사 선정비상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여러모로 재미있는 석비가 있습니다. 손중돈·권기 목사 선정비(孫仲暾·權祺 牧使 善政碑)가 그것입니다.이 석비는 이수와 비신, 그리고 귀부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원래는 무양동 189번지 개인 집의 앞마당에 있었는데, 1973년에 상주교육청 교육관 옆으로 옮겨졌다가 그 후에 다시 이곳으로 옮겨졌습니...

상주박물관의 석각천인상

- 상주박물관상주박물관은 2007년 11월 2일에 개관한 지방 박물관입니다. 이곳 전시물은 그다지 다양하지는 못하지만, 전시실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주요 전시물로는 석각천인상을 비롯하여 원형점토대토기, 두귀달린바리, 뚜껑굽다리접시, 오리모양토기, 신행명동종 등이 있습니다.- 공양 천인상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물로는 상주석각천인상(尙州石刻...

상주 복룡동 당간지주

- 상주 복룡동 당간지주상주 복룡동(伏龍洞)은 상주 시내 동쪽 끝자락에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논밭이었을 이곳에 우직하게 생긴 당간지주가 있습니다. 복룡동 당간지주가 그것입니다.당간지주는 시내에서 우방아파트를 지나서 있는 대성농기계와 동부목재 사이의 공터에 있습니다. <동해사 사실기(東海寺 事實記)>에 의하면, 이곳은 옛 동방사(東方寺...

상주 상오리 칠층석탑

- 상주 상오리 칠층석탑경북 상주 화북면 상오리에 들어서면, 그다지 넓지 않은 길 양쪽으로 키는 크지 않으면서도 그늘이 넓은 소나무숲이 있습니다. 그 바로 옆에는 장각폭포가 있습니다. 여기를 지나 골짜기 안으로 들어가면, 장각동 마을 초입에 이르러 오른쪽으로 비교적 높은 둔덕이 있습니다. 이곳에 키 큰 석탑이 서 있습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

상주 무곡리 삼층석탑

- 상주 무곡리 삼층석탑상주까지는 먼 길입니다. 그곳 남쪽에 있는 무곡리를 찾아갑니다. 이곳은 물이 흔해 무실이라 부르고, 한자의 소리와 뜻을 빌려 '무곡(茂谷)' 또는 '수곡(水谷)'이라 적습니다. 여기에 무곡리 삼층석탑이 있습니다. 큰길에서 3km 넘게 골짜기 안으로 들어가면,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이 있습니다. 탑은 이 마을 골목 끝자락에 있...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