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서원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밀양 혜산서원

- 신도비각밀양 혜산서원(惠山書院)을 찾아갑니다. 서원으로 가는 골목 입구에 신도비각(神道碑閣)이 있습니다. 격재(格齋) 손조서(孫肇瑞, 1412~?)의 신도비입니다.격재 손조서는 조선 초기 단종의 왕위를 찬탈한 세조의 횡포에 분개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충의와 절개와 지조를 지키며 두문불출하며 오직 학문에만 전념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영조...

울산 석계서원

- 석계서원회야강(回夜江)은 회야호로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물돌이를 하는데, 물돌이가 시작되는 곳에 석계서원(石溪書院)이 있습니다.석계서원은 왜(倭)와의 외교에 업적을 남긴 충숙공(忠肅公) 이예(李藝, 1473~1445)의 학덕을 기리고 향사(享祀)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1737년에 울산도호부사 권상일이 태화강변 은월봉 아래에 용연사(龍淵祠)...

밀양 칠탄서원

- 칠탄서원으로 가는 길 입구밀양 칠탄산(七灘山) 아래 단장천(丹場川) 강가에 있는 칠탄서원(七灘書院)을 찾아갑니다.칠탄서원을 찾아가는 방법은 활성동 활성2교 쪽에서 갈 수도 있고, 미촌리 구미 마을 쪽에서 갈 수도 있습니다. 2가지 가운데 활성2교 쪽에서 가는 것이 가깝고, 길도 좋습니다.활성2교 쪽에서 가는 길입니다. 위 사진에서 자동차가 서 있는 ...

밀양 예림서원

- 밀양 예림서원밀양 후사포리에 있는 예림서원(禮林書院)은 점필재(佔畢齋) 김종직(金宗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서원입니다.예림서원은 처음에는 조선 명종 22년(1567년)에 당시 밀양부사 이경우(李慶祐)가 밀양 유림의 요청으로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조언을 받아 자씨산(慈氏山) 아래의 영원사(靈源寺)터에 서원을 짓고 덕성서원(德城書...

안산영당과 자산리 석조약사여래좌상

- 안산영당성주 자산리에서 고산리로 넘어가는 고갯길에서 서쪽으로 1km 넘게 산허리를 돌아들어 간 곳에 안산영당(安山影堂)이 있습니다. 이곳은 세상과는 동떨어져 있는 듯한 깊고 외진 곳입니다. 안산영당은 조선 선조 14년(1581년)에 성주이씨인 이현배(李玄培)가 성주목사(星州牧使)로 부임하여 중수했다고 전합니다. 이곳에 성주이씨 가운데 나라에 공헌한 ...

옥산서원...

- 옥산서원 역락문독락당과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옥산서원(玉山書院)이 있습니다.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 1491∼1553)을 배향한 서원입니다.이언적은 중종 25년(1530년) 김안로 세력에 밀려난 뒤 낙향하여 이곳 자옥산 기슭에 독락당을 짓고 은둔하며 성리학 연구에 몰두하였습니다. 당시 그는 호를 자계옹(紫溪翁) 또는 자옥산인(紫玉山人)으...

청도 용강서원(龍岡書院)

- 용강서원의 숭절문청도군 이서면 학산리에 용강서원(龍岡書院)이 있습니다.이 서원은 박익과 임란 14의사를 제향하고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박익의 무덤은 이곳과는 멀리 떨어진 밀양시 청도면 고법리에 있습니다. 그의 무덤은 무덤 내 벽화가 발견되어 한때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박익을 제향한 서원이 밀양이 아닌 왜 이곳에 세워졌을...

이언적을 제향한 옥산서원

- 역락문이언적이 한때 살았던 독락당 근처에 그를 제향한 옥산서원이 있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옥산서원(玉山書院)은 이언적 사후 20년이 된 해인 선조 5년(1572년)에 세워졌습니다. 당시 경주부윤 이재민이 지방 유림의 뜻에 따라서 지금의 자리에 이언적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한 묘우(廟宇)를 건립하였고, 선조 7년(1574년)에 ...

산과 물이 하나가 되는 병산서원

- 입교당에서 바라본 만대루안동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곳이 어디입니까?제 경우는 법흥사터 칠층전탑, 봉정사, 제비원 석불, 도산서원,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여러 곳이 머리를 스칩니다. 그 가운데에 특히 병산서원에 대해서는 그곳에서의 느낌을 표현할 마땅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 지금도 막막해짐을 느낍니다. 그래서 안동을 다녀오고 나서도 한동안 병산서원에 대...

선암서원(仙巖書院)

- 소요당선암서원(仙巖書院)은 동창천 맑은 물이 굽이쳐 흐르는 경북 청도군 금천면 신지1리 앞 선암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 서원은 삼족당(三足當) 김대유(金大有), 소요당(逍遙堂) 박하담(朴河淡) 두 분을 향사(享祀)하던 곳입니다. 원래는 매전면 동산리에 운수정(雲樹亭)을 세우고 1568년부터 두 분의 위패를 모시고 향사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 선...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