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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눌차도 정거마을

- 눌차도 정거마을 바닷가정거마을은 눌차도 북동쪽 끝 마을입니다. 마을 주민 대부분은 어업과 굴 종패 등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 정거마을마을은 한적한 어촌마을입니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가면 바닷가에 닿습니다.- 정거마을 바닷가바닷가 모습입니다.- 바닷가에서 바라본 가덕대교이곳 바닷가에 서면, 멀리 가덕대교가 보이고...- 바닷가에서 바라본 신호...

개발의 몸살을 앓는 섬, 진해 수도

- 수도 선착장진해 수도는 예전에는 육지와 가까운 섬이었습니다. 그리고 한때 진해에서 제일 잘살았던 섬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앞바다가 매립되어 삶의 터전인 바다가 사라지면서 어촌 마을은 생기를 잃었습니다. 20년 전 부산진해 신항만 사업으로 어촌 마을은 빈곤해졌고, 일자리를 잃은 젊은 사람들은 마을을 떠났습니다.- 수도마을에서 바라본 매립지수도마을에서 ...

진해 우도

- 음지도와 우도를 이어주는 다리창원해양공원이 있는 음지도 바로 남쪽에 우도(友島)라는 작은 섬이 있습니다. 이 섬은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숨은 낚시의 명소로, 지금은 창원해양공원과 다리로 연결되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음지도에서 바라본 우도이 섬은 전체 형상이 마치 나비와 같다고 하여 '나비섬'이라고도 합니다. 마을 뒤쪽으로는 산이라고 할 수...

통영 비진도(3), 설풍치 입구에서 다시 내항마을로

- 비진암설풍치 입구에서 수포마을까지는 고즈넉한 숲길입니다. 수포마을 조금 못 미쳐 동백나무가 제법 울창한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비진암이란 암자가 있습니다.이 암자는 비진도에 있는 유일한 절입니다. 주로 스님들이 수양하기 위해서거나 고시준비생들이 공부하기 위해 찾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암자는 굳게 잠겨 있고, 인기척도 없습니다.- 수포마을에서의 ...

통영 비진도(2), 외항마을에서 설풍치 입구까지

- 철 지난 비진도 해수욕장한자로 비진도(比珍島)는 '보배에 비할 만한 섬'이란 뜻입니다. 섬의 풍광은 그런 이름에 손색이 없습니다.비진도는 북쪽의 내도(內島)와 남쪽의 외도(外島)로 되어 있습니다. 두 섬은 모래톱으로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섬의 모습이 성숙한 여인의 팽팽한 젖가슴을 닮았다고 합니다.외항마을에서 바로 마주 보이는...

통영 비진도(1), 내항마을에서 외항마을까지 둘레길

- 여객선터미널을 떠나며 꽃 피는 봄날이면 더 좋을 수 있겠지만, 한겨울인들 어떨까요? 통영 비진도로 향합니다. 그곳엔 겨울대로의 멋이 있을 터이니 말입니다.휴일을 맞은 여객선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모두 비진도가 아니면 매물도와 소매물도를 찾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배는 여객선터미널을 떠나 바닷물을 가르며 힘차게 나아갑니다. 등 뒤로 육지가 ...

잔뜩 흐린 날의 수도

- 수도 어촌계 건물 앞여름 장마철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이러니 멀리 나들이할 형편은 못 되고, 그래서 진해 수도로 향했습니다. 수도는 지금 섬 아닌 섬입니다. 육지와 이어져 있어 언제든 차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부산-진해 신항만과 인접해 있는 이곳 앞바다는 대규모 간척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머지않아 육지가 될 섬입니다.-...

가덕도 풍경

- 성북마을 밭성북마을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가덕도의 중심지입니다. 이것은 조선시대에 이곳에 가덕진성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천가동주민센터와 천가파출소 등과 같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천가초등학교, 덕문중ㆍ고등학교와 같은 교육기관도 이곳에 다 있습니다. 마을 입구에 있는 밭에는 무, 배추, 고추와 같은 겨울김장용...

수도 뒷산에 오르다.

- 수도의 뒷산수도(水島)는 섬의 모양이 손잡이가 달린 돌도끼와 닮았습니다. 섬의 북쪽이 돌도끼에 해당한다면, 섬의 남쪽은 손잡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섬의 북쪽은 나지막한 언덕과 바닷가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마을은 북쪽 끝의 바닷가이며, 동쪽과 서쪽 바닷가는 거친 모래밭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편 섬의 남쪽에는 제법 봉긋하게 솟은 산이...

뭍이 되어버린 섬, 진해 수도

- 웅천 괴정마을 쪽에서 바라본 수도날씨도 좋은데 휴일 온종일 집에서 빈둥거리기가 아쉬워 진해 수도로 향합니다. 밖 날씨는 얼마 전과는 다르게 포근해져 이제 봄이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온 듯합니다. 길가에는 이미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수도(水島)는 예전에는 섬이었으나, 지금은 뭍과 다름이 없습니다. 섬과 뭍은 다리로 연결되었고, 섬의 북쪽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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