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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북부동 산성

- 계원사양산 시내 동쪽에 동산(東山)이라는 그다지 높지 않은 산이 있습니다.산 서쪽 기슭에 계원사(鷄源寺)라는 절이 있습니다. 절은 가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하며, 조선시대에 폐사되었다가 1924년에 중건되었다고 합니다.- 계원사계원사 옆에는 중부동 고분군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길을 따라 조금 오르면, 산허리를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인 동산장성(東山長...

오키나와의 성터: 4. 자키미성터

- 자키미성터자키미성터(座喜味城跡)는 요미탄촌(読谷村) 북쪽 구릉에 있습니다.자키미성(座喜味城)은 나카야마(中山)가 통일국가로 향한 전쟁을 활발하게 벌였던 1420년경(1416~1422년)에 고사마루(護佐丸)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당시 고사마루는 윤탄자(読谷山)의 아지(按司)로, 자키미성 북동쪽 약 4km에 있는 야마다성(山田グスク, 현재 온나촌(恩納村...

오키나와의 성터: 3. 나키진성터

- 나키진성터나키진성(今帰仁城)는 나카야마(中山)에 의해 류큐가 통일되기 이전인 삼산정립시대(三山鼎立時代)에 기타야마(北山) 왕이 머물렀던 성입니다.성내에는 중국, 동남아시아 등의 도자기들이 많이 출토되어 당시 번영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키타야마는 1416년(1422년이라는 설도 있음)에 나카야마 왕(中山王) 쇼우하시(尚巴志)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오키나와의 성터: 2. 카츠렌성터

- 카츠렌성터카츠렌성터(勝連城跡)는 나카구스쿠성터(中城城跡)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카츠렌 반도 남쪽 부근의 구릉에 있습니다. 성은 13세기~14세기에 모치즈키아지(茂知附按司)에 의해 축성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지막 성주(城主)는 아마와리(阿麻和利:?~1458년)입니다.아마와리는 악정(悪政)을 거듭한 모치즈키아지를 쿠데타를 일으켜 쓰러뜨리고...

오키나와의 성터: 1. 나카구스쿠성터

- 나카구스쿠성터이번 추석 연휴 때 오키나와를 다녀왔습니다. 그때 오키나와의 성터를 둘러보았습니다. 먼저 나카구스쿠성터(中城城跡)를 찾았습니다.나카구스쿠성(中城城)은 류큐 왕국(琉球王国)의 쇼우타이큐우왕(尚泰久王: 재위 1453~1460년) 때 고사마루(護佐丸: ?~1458년)의 성(城)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은 당시 무역항이었던 옥의항(屋宜港)으로부터 ...

상전벽해, 진해 안골왜성...

- 진해 안골왜성진해 웅천 안골 동쪽의 해발 100m의 산 위에 임진왜란 때 왜군이 만든 안골왜성(安骨倭城)이 있습니다.안골왜성은 본성(本城)과 그리고 본성 북쪽과 서쪽 2곳의 지성(支城)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사진은 본성 입구 쪽의 모습입니다.- 북쪽 성벽북쪽 성벽의 모습입니다. 성벽 기울기가 우리나라 성벽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문본성 안으로...

가덕도 눌차왜성과 그리고 할배 제당

- 가덕도 동선 바닷가에서 바라본 외눌 마을가덕도는 예로부터 부산~남해안을 잇는 바닷길의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가덕도 북동쪽에 가덕도에 딸린 작은 섬이 있습니다. 눌차도입니다. 눌차의 '눌(訥)'은 '눌어붙다'라는 뜻으로, '차(次)'는 누우려는 모습으로 풀이하기도 합니다. 이곳 눌차도 입구에 외눌(外訥) 마을이 있습니다. 마을이 눌차도의 잘록한 부분 ...

포항 장기읍성

- 장기읍성 동문터요즈음 푹푹 찌는 더운 날씨로 한낮에는 밖에 잠시만 있어도 온몸이 땀에 젖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낮에 포항 장기로 향합니다. 장기읍성(長鬐邑城)은 장기면사무소에서 산등성이 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있습니다. 읍성은 보통 평지에 있고, 지방의 관아와 민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읍성은 일반적인 읍성과는 달리 평지가 아닌 ...

거제도 옥산금성

- 거제도 옥산금성거제사람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조선시대의 마지막 성(城)을 찾아갑니다.거제 계룡산이 남으로 뻗어내려 거제면 동상리 뒤쪽에 이르러 마지막으로 한 번 솟았습니다. 이 산을 옥산(玉山)이라고 합니다. 세진암 바로 뒤에 있는 산입니다. 이곳에 산성이 있습니다. 산성 서쪽 성문 아래 바윗돌에 '옥산금성(玉山金城)'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옥...

진해 안골왜성

- 안골왜성의 본성 내부 모습진해 웅천의 안골 동쪽 나지막한 산 위에 임진왜란 때 왜군이 만든 성이 있습니다. 안골왜성(安骨倭城)입니다. 이 왜성은 산 정상부를 깎아 평탄하게 만든 후 그 둘레에 성을 쌓았습니다. 가운데에는 본성(本城)을 두었고, 그 양쪽으로 2곳의 지성(支城)을 따로 두었습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군은 바다에서 우리 수군에게 거듭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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