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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성보박물관 앞 삼층석탑

- 통도사 성보박물관 앞 삼층석탑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봄날, 통도사 경내는 녹음이 짙어갑니다. 봄빛이 완연한 통도사... 그곳 성보박물관 남쪽 뜰에 있는 탑을 찾았습니다.- 통도사 성보박물관 앞 삼층석탑탑은 이층기단의 삼층석탑입니다. 언양 화장사에서 가져와 복원했다고 합니다. 크기는 자그마하고, 모습은 단정합니다.- 기단부기단부 모습입니다.- 탑신부...

자장암 관음전의 칼바위

- 자장암 관음전통도사 산내암자 가운데 자장암(慈藏庵)이 있습니다. 이 암자는 자장율사가 신라 선덕여왕 15년(646년)에 통도사를 창건하기 전에 수도하였던 곳이라고 합니다.이곳 거북바위의 강한 혈처에 관음전이 있습니다. 법당 지붕이 한쪽은 팔작지붕이고, 다른 쪽은 맞배지붕입니다. 마애불이 있는 바위에 맞추어 짓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관음전...

통도사 극락보전의 반야용선도

- 통도사 극락보전통도사 극락보전 바깥벽에 멋진 벽화가 있습니다. 뒤쪽 벽에 그려진 반야용선도(般若龍船圖)입니다.- 반야용선도가까이에서 볼까요?그림은 비록 근세에 그려지기는 했으나, 구도와 내용 면에 있어 보기 드물게 뛰어납니다. 반야용선(般若龍船)이란 중생을 고통이 없는 피안(彼岸)의 세계로 건너게 해주는 배입니다. 이 배를 용이 호위한다 하여 용선이...

통도사 사자목 오층석탑

- 통도사 사자목자장암(慈藏庵) 위쪽에서 흘려내려 오는 양산천의 상류가 통도사 경내 바로 남쪽으로 흐릅니다. 만세루 남쪽에서 개울을 가로질러 놓여 있는 구름다리를 건넌 후 가파른 돌계단을 따라 오르면 사자목(獅子目)이라고 하는 언덕에 이릅니다.- 사자목 오층석탑이곳에 탑이 있습니다. 사자목 오층석탑이라고도 하고, 탑전 오층석탑이라고도 합니다. - 사자목...

양산시립박물관의 전시물들

- 양산시립박물관양산시립박물관은 비교적 최근에 개관한 박물관입니다. 2013년 4월 11일에 유물전시관으로 개관하였고, 2014년 1월 1일에 양산시립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주요 시설은 역사실, 고분실, 어린이 역사체험실, 기획전시실, 대강당, 시청각실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최근에 세워져서 그런지 이곳 시설은 좋습니다. 하지만 주요 전시물 대...

양산 북정동 고분군의 금조총과 출토품

- 양산 북정동 고분군의 금조총천성산 서남쪽 끝능선에 해당하는 곳에 양산 북정동(北亭洞) 고분군이 있습니다. 이곳에 금조총(金鳥塚)이란 작은 고분이 있습니다.금조총은 이곳 부부총(夫婦塚) 남쪽의 비탈진 낮은 곳에 있습니다. 그런데 고분의 크기가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이처럼 고분의 크기가 작고, 발굴 조사 때까지 주위의 민묘들과 같이 있어서 이...

양산 신흥사 대광전 벽화

- 양산 신흥사 대광전의 아미타삼존도와 보살도양산 신흥사에 처음 갔을 때로부터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뚜렷하진 않지만, 당시 신흥사는 대광전을 빼곤 거의 빈터와 같았습니다. 그 후로 절은 많이 변했습니다. 담도 제대로 둘렸고, 못 보던 건물도 여럿 들어섰습니다.신흥사는 대광전이 있기에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광전에는 내벽와 외...

양산 화제석교비

- 멀리서 바라본 양산 화제석교비낙동강과 화제천이 만나는 포구에 토교마을이 있습니다. 긴 나무를 걸치고 흙을 덮어 만든 다리(土橋)인 화자교(火者橋)가 있어 이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예전에 있었던 다리는 이미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부근에 비가 하나 있습니다. '화제석교비(花濟石橋碑)'가 그것입니다.- 화제석교비비는 자전거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곳...

양산 가산리 마애불

- 멀리서 바라본 가산리 마애불양산 가산리 마애불은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곳에 있습니다. 그곳까지 가는 데만 해도 집에서 적어도 2시간 30분~3시간 남짓 걸립니다. 그것도 한참 동안 산에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찾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더 그랬던 같습니다. 그래요. 가까이 있...

양산 용화사와 석불

- 양산 용화사물금에서 원동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을 얼마 가다가 좁은 내리막길을 따라 낙동강 쪽으로 내려가면 오봉산 끝자락에 있는 용화사에 이르게 됩니다. 이 길은 좁고 가팔라서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좀 더 쉽게 가는 길이 생겼습니다. 물금취수장을 지나 굴다리 아랫길로 해서 경부선 철로를 건너가면 바로 용화사입니다.이 절의 옛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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