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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안양암 북극전

- 통도사 안양암 북극전통도팔경(通度八景)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축산의 동쪽 산록을 따라 발달한 통도천 계곡 주위의 아름다운 풍광을 말합니다. 제1경은 무풍한송(舞風寒松), 제2경은 안양동대(安養東臺), 제3경은 비로폭포(毘盧瀑布), 제4경은 자장동천(慈藏洞天), 제5경은 극락영지(極樂影池), 제6경은 백운명고(白雲鳴鼓), 제7경은 단성낙조(丹城...

통도사 자장암 마애삼존불

- 통도사 자장암 마애삼존불자장암은 통도사 산내암자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곳은 '금와보살'로 불리는 신비한 금개구리 이야기도 있고, 주위 경치 또한 아름답습니다.자장암은 자장율사가 통도사를 창건하기 전에 수행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자장암이지요. 하지만 그런 오랜 역사를 증명해줄 만한 것은 지금 남아 있지...

통도사 비로암 삼층석탑

- 통도사 비로암 삼층석탑양산 통도사의 산내암자는 모두 19곳이 있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비로암(毘盧庵)도 있습니다. 영축산 기슭에 자리한 이 암자는 주위 경치가 빼어나고, 찾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아 번잡스럽지 않아 좋습니다.비로암은 극락암에서 백운암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다 나타나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더 가면 있습니다. 통도...

통도사 자장암 삼층석탑

- 암벽 위 삼층석탑에서 내려다본 통도사 자장암통도사 자장암은 통도사의 창건주 자장율사가 통도사 창건(646년)에 앞서 수도하였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암자 이름도 자장암입니다.자장암은 창건 이후에 대해서는 전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회봉대사에 의해 중건되었다고 하고, 그 후 1987년~1993년에 이르는 사이에 지금의 건물들이 중건되어 오늘...

쌀밥 같은 꽃이 핀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

-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지난해 겨울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를 보았을 때 나무는 앙상하게 가지만 남아 있어 을씨년스러웠습니다. 그때 이팝나무가 가장 아름다울 때인, 흰 쌀밥과도 같은 꽃이 활짝 피었을 때에 다시 이곳을 찾으리라 마음먹었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한동안 잊었지만, 문득 지금쯤이면 신전리 이팝...

통도사 부도밭

- 통도사 부도밭사실 맨몸으로 태어나 살다 죽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요? 한때 불어오는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게 우리네의 삶인 데, 이것은 스님의 경우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부도는 한때 살다간 스님을 위해 남긴 마지막 기념비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흔적을 남긴다고 해서 이미 죽은 사람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

통도사 국장생 석표

- 통도사 국장생 석표통도사로부터 직선거리로 약 2.6km 떨어진 양산 하북면 백록리의 35번 국도 도로변에 '통도사 국장생 석표'라 부르는 돌기둥이 하나 있습니다.이 국장생 석표는 절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세운 것인데, 통도사의 기록에 따르면 사방 산천의 기를 보충하기 위해 열두 곳에 세웠다고 합니다. 높이는 167cm, 넓이는 60cm 정도입니다....

통도사 석당간

- 통도사 석당간당간은 절 입구에 세우는 깃대의 일종으로, 절에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큰 깃발을 달아 외부에 알려줍니다. 장간(長竿), 찰간(刹竿), 기간(旗竿), 번간(幡竿) 등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동이나 철과 같은 금속이나 나무나 돌과 같은 것으로도 만들었습니다.예전에는 큰 절이라면 이런 당간이 하나씩 있기 마련이었습니다. 따라서 양...

통도사 금강계단

- 통도사 금강계단현재 통도사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은 신라 선덕여왕 15년(646년)에 자장율사에 의해 만든 금강계단(金剛戒檀)입니다. 계단(戒檀)이란 계(戒)를 수여하는 의식이 행해지는 장소입니다. 통도사가 창건된 후 지금까지 유지되어 온 바탕도 바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금강계단에 있다 하겠습니다. 금강계단은 금강석과 같이 단단하고 보배로운...

통도사 석등

- 통도사 석등통도사 관음전은 하로전과 상로전을 잇는 중로전 영역에 있습니다. 이곳은 불이문을 지나 금강계단이 있는 대웅전으로 이어지는 바로 길목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이 앞은 특히 주말이 되면 오가는 사람들로 언제나 북적댑니다. 그런데 관음전 앞에는 이런 소란스러움을 잠시 잊게 하는 예스러운 모습을 한 석등이 하나 있습니다. 이 석등을 통도사 석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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