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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양계정사

- 영천 양계정사영천 북쪽에 높이 솟아 있는 화산(華山)의 한 줄기가 남으로 흘러들어 대전동(大田洞)에 와서 끝납니다. 이 끝자락 언덕에 양계정사(暘溪精舍)가 있습니다.양계(暘溪)는 '해 돋는 시내'라는 뜻입니다. 그 뜻에 맞게 양계정사는 고현천(古賢川)을 앞에 두고 해가 뜨는 동쪽을 향해 앉았습니다. '양계'는 정호인(鄭好仁, 1597~1655)의 호...

영천 학파정 유감...

- 정동우 가옥정동우 가옥은 영천 선원마을 초입에 있는 송고헌 고택(도곡요) 바로 뒤쪽에 있습니다.이 집은 큰 채·사랑채·고방채·방앗간채 4동과 솟을대문이 '口'자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큰 채·사랑채·고방채·방앗간채는 일제강점기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고, 솟을대문은 이보다 늦은 1958년에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되어 폐가나...

영천 호수종택

- 영천 호수종택영천(永川)은 보수적인 영남 지역의 문화를 비교적 잘 간직한 곳입니다. 그런 연유로 조선 시대 한옥이 여러 곳에 남아 있습니다. 민가로는 먼저 매산종택(梅山宗宅)이 떠오르지만, 호수종택(湖叟宗宅)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호수종택호수종택은 영천시청으로부터 북서쪽으로 2.7km쯤 떨어진 대전동(大田洞)에 있습니다.이곳 안내판에 의...

영천 철불 선정사 석탑재

- 환구세덕사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를 추모하여 세운 임고서원(臨皐書院)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선원리(仙源里)가 있습니다. 선원리 한가운데에 해당하는 곳에 환구세덕사(環丘世德祠)가 있습니다. 환구세덕사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 정세아(鄭世雅)와 그의 아들 정의심(鄭宜瀋)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 선원리 철불환구세덕사...

영천 선원마을의 아름다운 정자, 연정

- 정용준씨 가옥영천 선원리 선원(仙源)마을은 연일(延日, 또는 오천(烏川)) 정씨(鄭氏)들이 모여 사는 씨족마을입니다. 조선 인조 때 입향한 요산(樂山) 정호례(鄭好禮, 1604~1672)가 경치가 아름답고 학산이 마을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도연명의 무릉도원에 비유하여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정호례는 호수(湖叟) 정세아(鄭世雅, 1...

영천 남강정사

- 영천 남강정사영천시 임고면 황강리 황강마을 입구의 황강못 가에 멋진 정사(精舍)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정사는 남강정사(南岡精舍)로, 남강(南岡) 김취려(金就礪, 1572 ~1630)를 추모하여 후손들이 세웠습니다. 김취려의 본관은 경주, 자는 시가(試可), 호는 남강(南岡)이며, 노항(魯巷) 김연(金演)의 아들입니다.남강정사가 언제 처음 지어졌는...

영천 부귀사

- 영천 부귀사영천시 신녕면 왕산리 골짜기 안쪽으로 한참을 들어가면 막다른 곳에 부귀사(富貴寺)가 있습니다.이 절은 신라 진평왕 13년(591년)에 혜림법사가 창건했다고 하며, 고려 때는 보조국사 지눌이 주석하기도 했습니다. 절 이름은 '산부수귀(山富水貴)', 즉 '산이 좋고 귀한 물이 있다'는 뜻으로 붙여졌다고 합니다.- 보화루부귀사에 닿으면 높직한 ...

거조암 영산전 나한상

- 거조암 영산전거조암 영산전(靈山殿)은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고려시대의 건축물입니다. 고려 우왕(禑王) 원년(1375년)에 건립되었습니다.건물은 정면 7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집으로, 주심포 양식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웅장하며, 군더더기가 없는 간결한 구성과 짜임새는 건축물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영산전 내의 나한상영산전 내에 수...

영천 신원리 당집

- 영천 신원리 당집거조암으로 가다 보면, 그곳 조금 못 미쳐 길가에 당집이 있습니다. 3면이 돌담으로 둘러싸인, 작고 아담한 당집입니다.- 현판이 당집에는 당호를 적은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당호 가운데 첫 자가 좀 애매하지만, 불호당(祓護堂)이 아닌가 싶습니다.현판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영조 45년(1769년) 한겨울에 처음 새겼고, 고종...

영천 왕산리 미륵사 석불

- 영천 왕산리 미륵사 석불영천 부귀사로 가는 길가에 신녕왕산지라는 제법 큰 저수지가 있습니다. 이 저수지 가에 미륵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이곳에 예사롭지 않은 석불이 있습니다. 미륵불이라고 하는 불상입니다. 석불은 대좌에 앉은 모습이며, 마멸이 심해 전체적인 윤곽만 겨우 남았습니다.- 미륵사 석불석불의 크기는 제법 큰 편입니다.한때는 번듯한 모습이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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