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절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10

고흥 금탑사

- 금탑사고흥(高興) 금탑사(金塔寺)는 천등산(天燈山) 동쪽 기슭에 있습니다. 천등산이란 이름은 옛날 인도의 가섭존자가 어머니를 위하여 천등불사(千燈佛事)를 한 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금탑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나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 절 이름은 창건 당시 금탑이 있어 그렇게 불렀다고도 하고, 인도 아육왕(阿育王)...

고창 선운사

- 고창 선운사오랜 기다림 끝에 고창 선운사(禪雲寺)를 찾습니다.- 차밭극락교를 건너기 전의 차밭은 한겨울에도 푸르름이 남아 있습니다.- 천왕문선운사(禪雲寺)... 마음에 아무런 걸림이 없는 청정함이 가득한 곳. 마음을 가다듬고 천왕문을 들어섭니다. '천왕문'(天王門)이라 쓴 현판 글씨는 원교(圓嶠) 이광사(李匡師)가 썼다고 합니다.- 사천왕상...

고창 선운사 도솔암

- 장사송고창 선운사(禪雲寺)에서 도솔암(兜率庵)까지 가는 길은 넉넉잡아서 1시간 남짓 걸리는 호젓한 산길입니다. 도솔암 조금 못 미쳐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습니다. 고창 사람들은 이 나무를 '장사송(長沙松)' 또는 '진흥송(眞興松)'이라고 합니다. 장사송은 이 지역의 옛 이름이 장사현(長沙縣)이었던 것에서 유래한 것이고, 진흥송은 옛날 진흥왕이...

함안 장춘사

- 함안 장춘사함안 장춘사(長春寺)는 무릉산(武陵山, 568m) 7부 능선쯤 되는 산자락 깊숙한 곳에 있습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올라가 절에 닿으면 사립문이 정겹게 맞아줍니다.절은 신라 헌덕왕 7년(815년)에 무염(無染)이 창건했다고 전합니다. 그는 구산선문(九山禪門) 가운데 하나인 성주산문(聖住山門)을 열었으며, 창원 지역의 성주사(聖住...

순천 선암사(2)

- 선암사 삼층석탑선암사(仙巖寺)는 백제 성왕 7년(529년)에 아도화상(阿道和尙)이 처음으로 개창하여 비로암(毘盧庵)이라 했다고 하나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신라 헌강왕 1년(875년)에 도선(道詵, 827~898)이 창건하여 선암사라고 하였다는 설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고려 시대 박전지(朴全之)가 쓴 <영봉산용암사중창기(靈鳳山龍巖寺...

순천 선암사(1)

- 선암사 가는 길선암사(仙巖寺)로 가는 길은 맑게 흐르는 계곡을 따라 한동안 이어지는 기분 좋은 숲길입니다. 길이 포장되지 않은 흙길이라 정감이 있습니다.- 목장승선암사 입구 매표소를 지나 승선교로 가다 보면 길 양쪽에 목장승이 있습니다.- 목장승목장승은 눈망울과 주먹코가 툭 불거졌고, 온통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1970년대까지 빼어난...

강진 무위사

- 월출산강진 무위사(無爲寺)를 찾아가는 날 날씨도 차고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심술을 부리지만,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보고 싶은 사람을 찾아갈 때처럼 마음이 자꾸만 두근두근하며 설렙니다. 무위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월하마을, 그곳 들판 너머로 보이는 월출산은 이러한 마음에 바람을 불어넣습니다.- 강진 무위사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할 만큼 오래전에 찾...

영암 도갑사(2)

- 도갑사 미륵전 용화문도갑사 명부전을 지나 월출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조금 가다 보면 계곡물 건너 맞은편 비탈길 위에 미륵전이 있습니다.- 석조여래좌상미륵전 안에 석조여래좌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부분배 모양의 광배에 매우 얕은 새김으로 불꽃무늬가 있고, 제일 윗부분에 3구의 화불이 있습니다.얼굴은 둥그스름한 달걀 모양입니다. 눈썹이 깊고, 가늘게...

영암 도갑사(1)

- 도갑사 해탈문수많은 바위 봉우리가 삐쭉삐쭉 솟은 월출산(月出山)은 호남의 소금강(小金剛)이라 불립니다. 도갑사(道岬寺)는 이러한 월출산 서쪽 자락에  있습니다.도갑사 경내로 들어가는 해탈문은 절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신라 시대의 승려인 통고(通高)가 처음 지었다고 전하며, 지금 건물은 세조 3년(1457년) 수미(守眉)와 신미(守眉)...

나주 심향사

- 나주 심향사까치설날인 작은 설날 아침에 찾은 심향사는 땅에 깃털이 떨어져도 소리가 들릴 만큼 조용합니다.심향사(尋香寺)는 나주 금성산 동쪽 자락에 있습니다. 절은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지만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당시 이름은 미륵원(彌勒院)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려 현종 2년(1011년)에 거란군의 침입으로 현종이 나주로 몽진을 왔을 때 나...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