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절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절터는 삶의 스승이다.(0)2009.12.27
- 어렵게 찾은 숭복사터(0)2009.09.01
- 속세와 단절되지 못한 단속사터(0)2009.08.20
- 대추나무밭으로 변해버린 영원사터(0)2009.08.05
- 황룡사터(1)2009.08.02
- 황룡사터 옆 절터에서...(0)2009.07.31
- 방치된 채 남아있는 열암곡 절터(0)2009.02.17
- 진주 용암사터(0)2009.01.19
- 억새밭으로 변한 운흥사터(2)2009.01.01
- 창원 봉림사터(0)2008.12.29
- 문화유적
- 2009/12/27 01:25
- 영암사터
합천의 영암사터,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곳입니다.
그래서 몇 차례 그곳을 찾았지만, 우연인지는 몰라도 그때마다 날씨가 춥거나 아니면 비가 오거나 하는 궂은 날씨였습니다. 영암사터를 찾을 때마다 왜 하필이면 이런 궂은 날을 택한 걸까요?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절터와 궂은 날씨는 서로 잘 어울린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
- 문화유적
- 2009/09/01 07:45
- 숭복사터. 탑 사이로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곳이 금당터입니다.8월 무더위도 점차 수그러드는 휴일, 몇 주 전에 찾다가 허탕을 친 숭복사터를 다시 찾아 나섰습니다. 저번엔 위치만 대충 안 상태에서 나선 길이라 그랬는지 인근 주민들에게 물어가며 찾았지만 엉뚱한 곳만 헤매다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먼저 위성지도으로 위...
- 문화유적
- 2009/08/20 12:10
- 단속사터 삼층석탑단속사(斷俗寺)터는 '속세와 떨어져 있다'라는 절 이름에서 풍기는 초연한 느낌과는 달리 이 절터에는 작은 마을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 절은 통일신라 시대인 8세기경에 창건되어 조선시대까지는 명맥이 유지되었으나 지금은 폐허가 되어 당간지주와 동서 삼층석탑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이곳 단속사에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솔거가 그린 ...
- 문화유적
- 2009/08/05 08:30
- 영원사(瑩源寺)터너무나 당연한 사실임에도 계절에 따라 같은 곳이지만 전혀 다르게 보이는 일이 가끔 신기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나무와 풀도 봄, 여름, 가을, 겨울 때의 모습이 각각 다르듯 계절에 따라 주변 풍경이 달라짐은 하나도 이상할 게 없는데도 말입니다.밀양에 있는 영원사터는 지난해 처음 다녀온 이후로 벌써 세 번째 들렀습니다. 사실 그곳에...
- 황룡사 구층목탑터신라시대 경주에는 황룡사만 한 절도 없었을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이곳에 한때 절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초석들만 남아 있지만, 남아있는 절터의 크기만 보아도 당시 이 절이 얼마나 웅장했을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황룡사는 진흥왕 때 지은 절입니다. 진흥왕은 흥륜사의 주지를 지냈을 정도로 불심이 높았던 왕으로, 진흥왕 14년(553년)에 ...
- 문화유적
- 2009/07/31 12:37
- 석탑 1층 몸돌과 지붕돌
경주 황룡사는 신라 최대의 사찰로 알려져 있으나 고려 때 몽고의 침입으로 불에 타 사라진 후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습니다. 황룡사는 선덕여왕 때 만든 구층목탑으로 유명한데,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그 크기만은 엄청나게 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황룡사 주변은 황룡사 외에도 여러 절이 있었...
- 문화유적
- 2009/02/17 08:23
- 열암곡 절터절터는 어느 곳 할 것 없이 적막하고 쓸쓸합니다만, 이름없고 보잘 것 없는 절터에서 느끼는 쓸쓸함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열암곡 중턱에 자리 잡은 열암곡 절터 역시 절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작은 절터입니다. 열암곡 석불좌상이 있는 산길을 올라가는 도중 열암곡 절터라고 표시된 곳에서 왼쪽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약 8분여 남짓 걸어...
- 용암사터
용암사터(龍巖寺址)는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리에 있습니다.
이곳을 찾아가기 위해선 우선 진주-마산 간 2번 국도를 따라가다 반성교차로에서 빠져나와 이반성면의 용암마을로 찾아갑니다. 이 용암마을 바로 못 미쳐서 오른쪽으로 나있는 마을의 좁은 길을 따라 산 속으로 올라가면 용암사터가 나옵니다.
고려시대 용암사는 웅장하고 화려했다...
- 문화유적
- 2009/01/01 21:48
- 운흥사터새해 시작부터 겨울답게 온종일 차가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휴일이 되면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습니다.얼마 전에 우연히 알게 된 운흥사터를 이번 기회에 찾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운흥사터(雲興寺址)는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고현리 산 175번지에 있는 절터로, 반계마을 뒤 원적산 동쪽 비탈에 있습니다. 원...
- 온통 억새밭으로 변한 봉림사터
대부분 사라져 버리고 남아있는 것이라곤 거의 없는 옛 절터를 굳이 찾아나서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텅 빈 가운데 느낄 수 있는 적적함이 좋아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기준에서 보면 봉림사터는 더 없이 훌륭한 옛 절터입니다.
봉림사터에는 옛 봉림사를 떠올릴 수 있는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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