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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여행: 3. 나하 시키나엔

- 시키나엔시키나엔(識名園)은 류큐 왕실의 별장이자 중국 황제의 책봉사(冊封使)를 접대하는 장소였습니다. 이곳은 근대 일본의 다이묘(大名)가 애호한 회유식(廻遊式) 정원으로, 연못 주변을 걸으면서 그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시키나엔은 1799년에 세워져, 1800년에 쇼온왕(尙溫王)을 책봉하기 위해 방문한 정사 조문해(趙文楷)와 부사 이정원(李鼎元)이...

일본 오키나와 여행: 1. 나하 후쿠슈엔

- 능파랑나하(那覇) 후쿠슈엔(福州園)은 중국식 정원입니다. 나하시 70주년 기념 및 나하시와 중국 푸저우시(福州市)의 우호 도시 체결 10주년 기념사업으로 건설되어 1992년 9월에 개원하였습니다. 건설에 있어 푸저우시에서 생산된 자재를 사용하였고, 푸저우시가 공사의 기본시설, 목조물과 석조물의 가공 및 기술을 지도하였습니다.- 백탑후쿠슈엔에...

담양 명옥헌 원림

- 명옥헌 원림까치봉 산줄기가 북쪽으로 뻗어내린 담양 고서면 산덕리에 후산(後山)마을이라는 아담한 마을이 있습니다.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은 이 마을 깊숙한 곳에 있습니다. 원림에는 산기슭을 타고 내리는 계곡물을 이용한 연못과 주위의 배롱나무, 그리고 단출한 정자가 있습니다.광해군 시절 명곡(明谷) 오희도(吳希道, 1583∼1623)는 어지러운 세상...

담양 소쇄원

- 담양 소쇄원담양 소쇄원을 찾은 날 겨울비가 촉촉이 내립니다.소쇄원은 멀리 남쪽으로 무등산을 바라보며 장원봉과 까치봉을 잇는 산줄기를 뒤에 업고 남쪽으로 슬슬 흘러내린 산비탈에 자리 잡았습니다. 뒤편 산에서 흘러내린 물은 폭포와 작은 소를 만들며 정원 가운데를 가로지른 후 대숲으로 빠져나가 창계천에 합류합니다.계곡물 양쪽 비탈에 축대를 쌓아 정자를 올...

나라 여행: 11. 나라 요시키엔(吉城園)

- 요시키엔요시키엔(吉城園)은 나라박물관 북쪽에 있습니다.이곳은 원래 고후쿠지興福寺)의 자원(子院)인 마니슈인(摩尼珠院)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메이지 시대에 민간 소유가 되어 1919년에 지금의 건물과 정원이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나라현 소유입니다.이곳에 멋진 정원이 있습니다. 정원은 연못의 정원, 이끼의 정원, 다화(茶花)의 정원으로 ...

밀양 어변당과 적룡지

- 밀양 어변당과 적룡지집 안에 자그마한 연못과 거기에 걸맞은 작은 집, 그리고 몇 그루의 나무가 있는 그런 곳은 운치가 있어 마음이 끌립니다. 그래서 그런 곳을 알게 되면 나도 모르게 자꾸 관심이 가게 되고, 결국은 찾아가게 됩니다.밀양 무안면 연상리에 있는 어변당(魚變堂)도 그런 곳입니다.이곳은 조선시대 초기의 장수였던 박곤이 무예와 학문을 닦았던 ...

숨겨진 우리의 옛 정원, 무기연당

- 함안 무기연당우리 옛 정원의 아름다움을 보길 원한다면 함안 칠원면 무기리에 있는 무기연당(舞沂蓮塘)에 한번 가보길 권합니다.무기연당은 조선 영조 4년(1728년) 이인좌의 난 때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운 국담(菊潭) 주재성(周宰成, 1681~1743)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옛 정원 문화가 어떠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주재성은 주자학의 ...

안압지

- 안압지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최초의 인공 못인 사적 제18호 '임해전지(臨海殿址)'는 반월성에서 동북쪽으로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일반적으로 '안압지(雁鴨池)'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해전지(臨海殿址)'에서 '임해전'은 신라의 별궁인 동궁에 속했던 건물로, 외국 귀빈 접대나 신하들과의 연회장으로 이용됐던 건물입니다. 그리고 '안압지'란 이...

우리의 전통정원, 무기연당

- 무기연당의 전경 모습으로, 좌측에 보이는 건물이 하환정(何換亭)이고, 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풍욕루(風浴樓)입니다. 장마비가 온 뒤라 온통 흙탕물인 연못 이름은 국담(菊潭)이며, 연못 안에 만들어져 있는 석산(石山)이 양심대(養心臺)입니다.경남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에는 조선후기 연못의 한 예로서 우리나라의 정원 문화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무기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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