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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귀애정

- 귀애정영천(永川) 귀애정龜厓亭)은 영천시 화남면 귀호리 구일마을 초입에 있습니다. 이 정자는 조극승(曺克承, 1803~1877)을 추모하여 세워졌는데, 정자 바로 옆에 조극승이 태어난 생가인 귀애고택(龜厓古宅)이 있습니다.귀애정이 있는 이곳은 첩첩산중입니다. 이곳에 터를 잡고 세거지를 연 이는 조극승의 고조(高祖)인 조명직(曺命稷)입니다. 그는 영천...

봉화의 정자: 와선정, 청암정, 도암정

- 와선정봉화 춘양에 있는 한수정(寒水亭)에서 서쪽으로 중조천을 따라 3.8km쯤 들어가면 골짜기 냇가에 와선정(臥仙亭)이 있습니다.이 정자는 인조 15년(1637년) 병자호란이 치욕적인 항복으로 끝나자 대명절의(大明節義)를 지키며 이곳에 은거한 태백오현(太白五賢), 즉 강흡(姜恰), 홍우정(洪宇定), 심장세(沈長世), 정양(鄭瀁), 홍석(洪錫)이 교유...

울진 사랑바위와 봉화 의양리 한수정과 권진사댁

- 광천광천(光川)은 금강송면 소광리 산지에서 발원하여 행곡리 부근에서 왕피천에 합류할 때까지 천혜의 비경 불영계곡을 따라 흘러갑니다. 금강송휴게소에서 바라본 광천의 모습입니다.- 사랑바위금강송휴게소 부근 광천 가 절벽에 남녀 두 사람이 서로 꼭 껴안고 있는 듯한 모습의 바위가 있습니다. 사랑바위입니다.사랑바위에는 여러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옛날 청춘남...

북평 해암정과 촛대바위

- 북평 해암정동해시(東海市) 남동쪽 끝자락에 있는 북평(北坪) 추암(湫岩) 부근에 해암정(海巖亭)이 있습니다.북평이란 지명은 조선 인조 9년(1631년) 이곳에 있는 전천(箭川)을 중심으로 북쪽을 북평, 남쪽을 박곡(璞谷)으로 나눈 데서 유래합니다. 북평은 전천 북쪽의 넓은 들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해암정해암정은 삼척 심씨(三陟沈氏)의 시조 심동로(...

울진 월송정, 그리고 앞바다

- 월송정으로 가는 소나무 숲길울진 바닷가 소나무 숲속에 있는 정자, 월송정(越松亭)... 그곳으로 가는 숲길은 시원스럽습니다. - 월송정월송정은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월송정이 처음 만들어졌던 고려 시대에는 왜구의 침입을 살피는 망루로 세워졌습니다. 그 후 왜구의 침입이 잠잠해진 조선 중기에 박원종이 관찰사로 와서 정자로 중...

함안 악양루

- 함안 악양루중국 호남성(湖南省)에 악양루(岳陽樓)가 있습니다. 높은 언덕 위에서 동정호(洞庭湖)를 바라보는 그곳 경치가 아름다워서 예로부터 두보(杜甫)를 비롯한 많은 시인 문장가들이 찬탄했습니다.경남 함안(咸安)에 같은 이름의 누각이 있습니다. 함안 악양루입니다. 누각 모양은 서로 천양지차(天壤之差)이지만, 이곳의 풍광이 중국 악양루에 비길만하다 하...

여름날 무진정... 배롱나무꽃...

- 무진정 담장함안 무진정(無盡亭)은 조남산(鳥南山) 동쪽 끄트머리의 낮은 언덕 위에 있습니다. 이전에 몇 번 찾은 적이 있는데, 주로 추울 때였습니다. 여름날 무진정... 무더위를 불태우듯 무진정 담장 주위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습니다.- 무진정정자는 사방에 담장이 둘려 있고, 작은 출입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갑니다. 출입문 이름은 ...

경산 구연정

- 구연정으로 가는 길구연정(龜淵亭)은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내에 있습니다. 대창천(大昌川)이 진량 동북쪽에서 금호강(琴湖江)에 합류하기 바로 전 강가 절벽 위에 있습니다.- 구연정 담장구연정은 헌종 14년(1848년)에 김익동(金翊東, 1793~1861)이 독서와 풍류를 위해 세웠습니다. 김익동은 순조 19년(1819년)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며...

예천 초간정

- 예천 초간정예천(醴泉) 원류리(院流里) 새터마을 앞쪽에 금곡천이 흐릅니다. 이곳에서 금곡천이 굽이쳐 흐르는데, 금곡천이 굽이도는 곳에 초간정(草澗亭)이 있습니다.- 초간정초간정 앞을 흐르는 계곡물은 소백산 자락의 용문산에서 흘러내려 옵니다. 용문산에서 시작한 물은 운암지와 금당지에 잠시 머물렀다가 초간정을 지나 내성천에 합류합니다.초간정 앞까지는 들...

영천 학파정 유감...

- 정동우 가옥정동우 가옥은 영천 선원마을 초입에 있는 송고헌 고택(도곡요) 바로 뒤쪽에 있습니다.이 집은 큰 채·사랑채·고방채·방앗간채 4동과 솟을대문이 '口'자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큰 채·사랑채·고방채·방앗간채는 일제강점기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고, 솟을대문은 이보다 늦은 1958년에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되어 폐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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