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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경호정과 수위표

- 산청 경호정산청군청 바로 뒤쪽으로 야트막한 언덕이 있습니다. 이 언덕은 강을 바로 마주하고 있는데, 이곳 비탈진 곳에 정자가 있습니다.- 경호정정자는 경호정(鏡湖亭)이라 합니다. 정자 앞을 흐르는 강 이름을 따서 붙여진 듯합니다.- 경호정정자는 근래에 지어진 듯하며, 사모지붕집입니다.- 현판현판에는 '경호정(鏡湖亭)'이라는 글자를 새겨다 붙였습니다....

함안 광심정

- 함안 광심정함안 광심정(廣心亭)은 함안 봉촌리 낙동강변의 절벽 위에 있는 아담한 정자입니다.이 정자는 조선 선조 2년(1569년)에 창녕 길곡리에 사는 용성송씨(龍城宋氏) 문중에서 세웠습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훼손되어 현종 5년(1664년)에 성리학자인 송지일(宋知逸)이 중수하면서 자신의 호를 따서 광심정이라 하였습니다. 그 후 1734년에 다시...

함안 동산정

- 함안 동산정동산정(東山亭)은 산수가 수려한 함안 검암리(儉岩里)에 있습니다. 뒤로는 산림이 울창한 동지산이 있고, 앞으로는 맑은 물이 흐르는 함안천이 있습니다. 이곳 강 옆 20여m의 절벽 위에 있습니다.출입문은 소원문(溯原門)입니다. 간략한 홑처마에 맞배지붕을 하였습니다.- 느티나무동산정으로 가는 길목에 수령 640년의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함안...

고성 학동마을

- 고성 학동마을고성 학동마을은 납작한 돌을 층층이 쌓아 만든 돌담길이 잘 남아 있는 곳입니다. 이런 돌담길은 예전에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았지만, 편리함만을 좇는 세태에 밀려 이제는 보기 드물어졌습니다.- 돌담길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늘어선 돌담길이 정겹습니다.- 돌담돌담의 담쟁이덩굴마저도 정겹습니다.- 서비정마을을 휘감아 도는 학림천을 건너서 마을 ...

한여름날 경주 종오정

- 경주 종오정여름 무더위가 다가오면 경주 곳곳에 연꽃이 피어납니다. 그 가운데 안압지 주위와 서출지가 널리 알려졌습니다. 비록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경주 손곡동에 있는 종오정도 연꽃을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종오정한여름날 종오정은 우아한 연꽃과 그리고 불타듯 붉게 핀 백일홍으로 치장하였습니다.- 종오정종오정은 연못 크기가 아담...

서울 석파정

- 서울 석파정서울 인왕산 북쪽 자락에 서울미술관이 있습니다. 이곳은 숲이 울창하고 경치가 아름다우면서도 경복궁과 서촌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이곳 후원(後園)에 흥선대원군의 별서(別墅)였던 석파정(石坡亭)이 있습니다.석파정은 구한말 세도정치를 이끌었던 안동김씨 일원으로 철종 때 영의정까지 올랐던 김흥근(金興根, 1796~1870)의 별서로 세워졌습니...

청도 만화정

- 청도 만화정만화정(萬和亭)은 그동안 몇 번을 들렀어도 번번이 문이 닫혀 있어 까치발을 하고 담 너머로만 보았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지나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다행히 이날은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만화정은 청도군 금천면 신지리에 있습니다. 정자가 있는 곳은 원래 조선 중기 성리학자인 소요당(逍遙堂) 박하담(朴河淡)이 세운 서당의 유허지였습니다. 그...

순천 초연정

- 위쪽에서 내려다본 초연정 일대초연정(超然亭)이 있는 왕대(旺垈)마을은 고려 공민왕 10년(1361년)에 공민왕 일행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머물렀던 곳이라고 전합니다. 초연정은 이곳 마을에서 산속으로 조금 올라온 곳에 있습니다.초연정이 있는 곳은 고려시대 대광사(大光寺) 암자터로, 공민왕의 피란지 가운데 하나였다고 합니다. 조선 헌종 2년(1836년)...

눈꽃처럼 예쁜 귀래정

- 경주 귀래정경주 강동면 다산 2리에 감탄사가 연신 나올 만큼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정자가 있습니다. 귀래정(歸來亭)이라고 하는 정자입니다.이 정자는 260여 년 전인 조선 영조 31년(1755년)에 여강이씨 천서문중(川西門中)에서 집안에서 경영하는 글방으로 세웠습니다. 원래 이름은 건물 형태가 눈꽃처럼 육각형이라 하여 육화정(六花亭)이라고 하였으나,...

함안 채미정

- 함안 채미정함안 군북은 물이 남에서 북으로 흐릅니다. 이른바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은 '남고북저(南高北低)'의 땅입니다.그래서인지 북쪽의 낮은 지형에는 산이란 이름을 즐겨 붙였는데, 죽산(竹山)마을이란 이름도 그렇게 생겨났습니다. 한편 남쪽에 있는 산을 '낮아서 배가 넘어간다'는 뜻의 여항산(艅航山)이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것은 높은 지세는 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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