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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고적도보>로 우리 문화재 살펴보기(22): (전) 흥법사터 염거화상탑

- (전) 흥법사터 염거화상탑 (사진 출처: 조선고적도보, 1916년 출판)<조선고적도보>에 실린 염거화상탑입니다. 사진은 서울 탑골공원으로 옮겨진 때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폐흥법사염거화상탑(廢興法寺廉巨和尙塔)'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상륜부에 노반, 복발, 보개가 남아 있습니다. 그 외 나머지는 지금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습니...

겸재 정선의 여산초당도(廬山草堂圖)

겸재 정선, 여산초당도(廬山草堂圖)<조선고적도보>에 실린 겸재 정선의 '여산초당도(廬山草堂圖)'라는 그림입니다.이 그림은 중국 강서성에 있는 여산(廬山)이라는 곳에 초당을 짓고 신선처럼 살았다는 당나라 시인 백낙천(白樂天)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여산에 은거하는 고사를 주제로 그린 그림은 산수화의 소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현재 심사정...

조선고적도보 권14를 보다가...

- 조선고적도보 권14, 1934년 발행.<조선고적도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가 우리나라의 고적조사사업을 진행하여, 그 성과를 사진으로 모아 도쿄(東京)에서 펴낸 책입니다. 전 15권으로 이루어졌고, 1915~35년 사이에 발행되었습니다.최근 이 책 한 권을 큰 맘 먹고 경매를 통해 샀습니다. 권14로, 조선시대 회화를 수록하였습니다. ...

<조선고적도보>로 우리 문화재 살펴보기(21): 흥법사터 진공대사탑

- 흥법사터 진공대사탑 (사진 출처: 조선고적도보, 1918년 출판)강원도 원주에는 이름난 절터 세 곳이 있습니다. 흥법사터, 법천사터, 거돈사터가 그곳입니다. 이 세 절터에는 하나같이 빼어난 부도와 부도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1900년대 초 일본인들이 부도비만 제자리에 남겨두고 부도들을 서울로 가지고 갔습니다.위 사진은 <조선고적도보>에 ...

<조선고적도보>로 우리 문화재 살펴보기(20): 거돈사터 원공국사 부도

- 거돈사터 원공국사 부도 (사진 출처: 조선고적도보, 1918년 출판)<조선고적도보>에 실린 거돈사터 원공국사 부도의 모습입니다.이 부도는 원래 강원도 원주에 있는 거돈사터에 부도비와 짝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제강점기 때 서울에 살던 일본인 와다 미노루(和田稔)가 제 것으로 삼을 양 서울로 가져갔습니다. 위 사진은 그때 사...

<조선고적도보>로 우리 문화재 살펴보기(19): 헌강왕릉과 정강왕릉

- 헌강왕릉 (사진 출처: 조선고적도보, 1917년 출판)경주 남산 자락에는 신라시대 왕릉이 여럿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 신라 제49대 헌강왕릉과 제50대 정강왕릉도 있습니다. 이 두 왕릉은 서출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남산 동쪽 자락에 있습니다.위 사진은 <조선고적도보>에 실린 헌강왕릉의 모습입니다.헌강왕은 경문왕의 맏아들로, 그가 왕위에 있...

<조선고적도보>로 우리 문화재 살펴보기(18): 예천 개심사터 오층석탑

- 예천 개심사터 오층석탑 (사진 출처: 조선고적도보, 1918년 출판)예천 읍내로 들어가는 길목에 솔개들이란 꽤 너른 들판이 있습니다. 그 들판 가운데에 탑이 하나 있습니다. 탑이 있는 이 일대는 개심사(開心寺) 절터입니다. 개심사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합니다. 한 도사가 예천을 지나가다가 잠두산((蠶頭山)에 올라 예천의 지형을 바라보았습니다. ...

<조선고적도보>로 우리 문화재 살펴보기(17): 청와대 석조여래좌상

- 청와대 석조여래좌상 (사진 출처: 조선고적도보, 1917년 출판)<조선고적도보>에 경주 남산 석조석가여래상(慶州南山石造釋迦如來像)으로 소개된 불상입니다. 이 불상은 책이 출간될 당시 총독 관저에 있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네모꼴의 상대석만 남은 불대좌 위에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불상이 원래 어디에 있었던 것인지에 대해서 논란이 좀 있...

<조선고적도보>로 우리 문화재 살펴보기(16): 경주 남산동 쌍탑

- 경주 남산동 서삼층석탑 (사진 출처: 조선고적도보, 1916년 출판)경주 남산 동쪽 자락에 있는 남산동은 동남산 답사의 거점과 같은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동안 숱하게 이곳을 들락거렸습니다. 이곳에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서출지도 있고, 염불사터도 있습니다.이런 남산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남산동 쌍탑으로 불리는, 양피사터...

<조선고적도보>로 우리 문화재 살펴보기(15): 석굴암 삼층석탑

- 석굴암 삼층석탑 (사진 출처: 조선고적도보, 1916년 출판)석굴암은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잘 알려진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에 특이한 형태의 석탑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탑은 요사채를 지나서 있는 언덕바지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입니다. 그러니 대부분 사람이 탑의 존재를 모를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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