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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안정사

- 안정사 만세루통영 안정사(安靜寺)는 벽방산 기슭에 있습니다. 신라 무열왕 1년(654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합니다. 지금 대웅전은 조선 영조 27년(1751년)에 중건되었으며, 그 후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안정사에 이르면 제일 먼저 만세루(萬歲樓)를 마주합니다. 만세루는 조선 숙종 12년(1686년)에 처음 지어졌고...

통영시립박물관의 꼭두

- 꼭두통영시립박물관에 전시된 꼭두입니다.꼭두는 상여의 장식물입니다. 장례문화가 변하다 보니 지금은 주위에서 보기 힘들게 되었지요. 주로 인물형이나 동물형으로 만들어졌는데, 나무로 만들어졌기에 목우(木偶)라고도 합니다. 꼭두의 역할은 죽은 자를 보호하거나, 즐겁게 하거나, 수발을 들어주는 데 있습니다.인물형 꼭두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죽은 자에게...

통영 전혁림미술관

- 통영 전혁림미술관우리나라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사람 가운데 통영에서 태어났거나 자란 사람이 여럿 있습니다. 유치환, 김춘수, 윤이상, 박경리 등이 그러합니다. 전혁림도 그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근현대 화가입니다.전혁림미술관은 통영 미륵도에 있습니다. 이 미술관이 문을 연 것은 2003년 5월 11일입니다. 화...

통영시립박물관의 석불

- 통영시립박물관통영시립박물관은 2013년 9월에 개관하였습니다. 건물은 1943년에 통영군청으로 지어졌고, 그 후 1995년에 충무시와 통영군이 통합되면서 통영시청 별관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통영시립박물관 야외전시장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석물이 다수 있습니다. 문인석과 석불 등입니다. 다음은 그곳의 석불들입니다.- 석불좌상우견편단의 항마촉지인을 한 ...

통영 영운리 돌장승

- 통영 영운리 돌장승조선시대 통영 미륵도에 서쪽으로는 당포진(唐浦鎭), 동쪽으로는 삼천진(三千鎭)이 있었습니다. 삼천진이 있었던 곳이 지금의 영운리(永運里)입니다.영운리는 영원한 행운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지명이라고 합니다. 이곳 마을은 일운, 이운, 수륙 마을로 되어 있습니다. 일운 마을 조금 못미처에 영운분교가 있고, 부근에 마을 표지석과 함께 돌...

통영 용화사 관음암의 관음보살상

- 통영 용화사 관음암 입구통영 미륵산 북쪽 자락에 용화사(龍華寺)가 있고, 이곳에서 서쪽으로 400m쯤 떨어진 곳에 관음암(觀音庵)이 있습니다.관음암은 절 아래 주차장에서 오르막길을 얼마간 오르면 있습니다. 절 바로 입구에 가파른 돌계단 위에 마치 성문 누각처럼 가로막고 선 건물이 있습니다. 경내로 들어가는 불이문(不二門)입니다. 그런데 느낌이 좀 그...

비진도 내항마을의 거리신비(巨里神碑)

- 비진도 내항마을비진도 내항마을의 경로당 앞에 '거리지신위(巨里之神位)'라고 쓰인 비가 있습니다.처음에는 비에 쓰인 '거리(巨里)'가 무슨 마을 이름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길거리의 거리를 말합니다. 그러니 순우리말을 한자로 표기한, 일종의 이두식(吏讀式) 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거리신비(巨里神碑)는 아마도 다른 곳에도 꽤 있을 것입...

통영 비진도(3), 설풍치 입구에서 다시 내항마을로

- 비진암설풍치 입구에서 수포마을까지는 고즈넉한 숲길입니다. 수포마을 조금 못 미쳐 동백나무가 제법 울창한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비진암이란 암자가 있습니다.이 암자는 비진도에 있는 유일한 절입니다. 주로 스님들이 수양하기 위해서거나 고시준비생들이 공부하기 위해 찾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암자는 굳게 잠겨 있고, 인기척도 없습니다.- 수포마을에서의 ...

통영 비진도(2), 외항마을에서 설풍치 입구까지

- 철 지난 비진도 해수욕장한자로 비진도(比珍島)는 '보배에 비할 만한 섬'이란 뜻입니다. 섬의 풍광은 그런 이름에 손색이 없습니다.비진도는 북쪽의 내도(內島)와 남쪽의 외도(外島)로 되어 있습니다. 두 섬은 모래톱으로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섬의 모습이 성숙한 여인의 팽팽한 젖가슴을 닮았다고 합니다.외항마을에서 바로 마주 보이는...

통영 비진도(1), 내항마을에서 외항마을까지 둘레길

- 여객선터미널을 떠나며 꽃 피는 봄날이면 더 좋을 수 있겠지만, 한겨울인들 어떨까요? 통영 비진도로 향합니다. 그곳엔 겨울대로의 멋이 있을 터이니 말입니다.휴일을 맞은 여객선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모두 비진도가 아니면 매물도와 소매물도를 찾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배는 여객선터미널을 떠나 바닷물을 가르며 힘차게 나아갑니다. 등 뒤로 육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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