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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 오층석탑

- 하동 쌍계사 오층석탑하동 쌍계사 대웅전 앞뜰 한쪽에 별로 눈에 띄지 않는 탑이 있습니다. 쌍계사 오층석탑입니다. 단층기단 위에 5층 탑신이 올려져 있는 탑입니다.- 쌍계사 오층석탑탑은 검은 이끼로 뒤덮여 있습니다. 그래서 꾀죄죄하게 보이는데, 생김새도 밋밋합니다. 그러니 사람의 눈길을 끌기에는 애당초 글렀습니다.- 기단부기단부는 단층으로, 높이가 낮...

하동 쌍계사 육조정상탑

- 쌍계사 금당하동 쌍계사 금당(金堂)은 절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습니다. 건물 앞면에는 '육조정상탑(六祖頂相塔)'과 '세계일화조종육엽(世界一花祖宗六葉)'라 쓴 편액이 걸려 있습니다. 이 편액은 추사 김정희가 쓴 것으로, 원본은 쌍계사 성보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금당은 쌍계사 창건설화와 관련이 깊습니다.<선종육조혜능대사정상동래연기(禪宗六祖...

하동 진교리 삼층석탑

- 하동 진교리 삼층석탑하동 진교리(辰橋里)... 그곳 면사무소 앞뜰 한쪽에 예쁘장하게 생긴 탑이 있습니다. 진교리 삼층석탑입니다.이 탑은 원래 이곳에서 북쪽으로 3.5km쯤 떨어져 있는 관곡리 성평마을 탑골의 절터에 있었습니다. 1946년에 월운리 갑정마을 입구 정자나무 밑에 옮겨졌고, 1958년에 면사무소 연못 주변에 옮겨졌으며, 1990년대에 진교...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대공탑비

-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대공탑비하동 쌍계사에 최치원의 사산비명(四山碑銘) 가운데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진감선사대공탑비(眞鑑禪師大空塔碑)입니다. 쌍계사의 전신인 옥천사를 크게 중창한 진감선사를 기리는 비로, 우리나라 금석문의 으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금 비는 대웅전 앞마당에 있습니다. 귀부와 비신, 그리고 이수가 모두 남아 있으나, 비신이 부분적으로...

하동 쌍계사 부도

- 국사암 산문벚꽃 피는 봄날이면 발 디딜 틈도 없는 하동 쌍계사... 벚꽃이 피기 전에 그곳 뒤쪽 산봉우리 능선에 있는 쌍계사 부도를 찾아 나섰습니다.먼저 국사암(國師庵)에 들렀습니다. 이 암자는 쌍계사 북쪽에 있습니다. 국사(國師)를 지낸 진감선사(眞鑑鑑禪) 혜소(慧昭)가 머물렀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국사암에서 쌍계사...

하동 쌍계사 마애불

- 하동 쌍계사 마애불하동 쌍계사는 신라 성덕왕 21년(722년)에 대비(大悲)와 삼법(大悲) 두 스님이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뒤 문성왕 2년(840년)에 진감선사(眞鑑禪師)가 퇴락한 절터에 옥천사(玉泉寺)라는 가람을 중창하였고, 후에 나라에서 쌍계사(雙溪寺)라는 사명(寺名)을 내렸습니다.이곳 대웅전 동쪽에 큰 바위가 하나 있습니다. 그곳 바위...

'아자방'으로 유명한 칠불암

- 칠불암 아자방하동 쌍계사에서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지리산 골짜기를 한참을 올라가다 보면 반야봉 아래 능선에 걸터앉은 칠불암에 닿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올라오는 길 하나를 제외하곤 사방이 산봉우리로 둘러싸여 있어, 교통이 요즘 같지 않았던 시절엔 홀로 틀어 앉아 수도하기엔 더없이 좋아 보이는 곳입니다.칠불암(七佛庵)은 쌍계사 암자 가운데 하나이지만...

하동 화개면 탑리 삼층석탑

- 탑리 삼층석탑섬진강 동쪽에 있다고 하여 '하동(河東)'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듯, 하동은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전라도 땅과 맞닿아 있습니다. 하동 하면 흔히들 화개장터를 떠올립니다. 화개장터가 유명해진 것은 순전히 조영남이 불러 유행한 '화개장터'라는 노래 때문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잔뜩 기대하고 그곳에 가보면 그 초라함에 실망하기 마련입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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